韓國史 속의 雜事 2024-3/ 07.01 북한군 사진과 기록으로 본 한강 인도교 폭파 사건의 진실 좌파의 날조, 우파와 국방부의 게으름이 ‘학살 괴담’ 키워⊙ 한강 인도교 폭파 당시 현장에 있던 미국 기자 3명 중 ‘민간인’ 언급한 이는 한 사람뿐… 민간인 숫자가 기억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적었다는 뜻⊙ ‘제방도로 위 군중을 포함해 4000명이 있었다’가 좌파들에 의해 ‘4000명 폭사 및 익사’로 날조돼⊙ 라이트 대령, 하우스만 대위 등 미 군사고문단 주장자들 인도교 현장에 없어⊙ 북한이 작성한 ‘서울 한강교에서의 적의 파괴 및 국방군의 참살 장면’… ‘민간인 학살’이라고 할 만한 상황 없었음을 보여줘⊙ 국방부, 현장 보지 못한 미군의 추정치를 ‘목격자’에 의한 것으로, ‘people’과 ‘인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