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史 속의 雜事 2026(10-12)10.05 판문점의 역사3D로 체험하는 판문점의 어제와 오늘 - 클릭 중앙일보 10-12 ‘조선문 점자’ 만들고 여성치료 헌신… 홀 병원장의 환갑 축하연 1926년 10월 17일 동아일보에는 조선 옷을 입은 외국 노부인의 사진이 하나 실린다. 그분은 평생을 조선을 위해 헌신했던 로제타 셔우드 홀(Rosetta Sherwood Hall·1865∼1951) 부인이다. 100년 전 신문에 기록된 홀 부인의 삶을 만나 보자. “현재 동대문 부인 병원장으로 있는 홀 부인이라 하면 조선 사람 쳐놓고는 모를 분이 없습니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34년 전에 조선에 건너와 정동 이화학당 한 옆에 여성을 구한다는 뜻의 보구녀관(保救女館)이라는 여자 병원을 설립하고 부인병을 보는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