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425

[박현모의 역사 속 반면교사] 조선일보/ [1] 개혁의 기회 놓친 정조 - [4] 1898년 고종이 놓친 기회

[박현모의 역사 속 반면교사] 세종국가경영연구원 원장 조선일보 2026 [1] 개혁의 기회 놓친 정조06.24 국왕의 만기친람… 신하들은 책임감 약해지고 허물 피하기 급급올해는 정조 즉위 250주년"혼자 천 칸의 집을 지키는 형편"권한 위임 없이 다 챙기는 통치개혁 여건이 성숙한 시기였지만원칙과 행동 어긋나며 정국 소모국가와 조직의 운명은 때로 지도자의 잘못된 선택이나 결단의 부재에 의해 더 크게 좌우된다. ‘역사 속 반면교사’는 역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critical moment)을 세밀히 살펴봄으로써, 지도자들이 놓친 기회와 그 후과를 리더십의 관점에서 되짚어 본다. –편집자 주/일러스트=박상훈 “당나라 군대는 왜 싸우기만 하면 패했는가?”왕위에 오른 지 1년 남짓 지난 1777년 2월,..

카테고리 없음 2026.09.24

정치(인) 이야기 2026-09-3/ 09.21 대통령의 흑역사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 09.24 李, 농지 전수조사 논란에 "투기하는 이들이 지지율 떨어뜨리려 나를 공격"

정치(인) 이야기 2026-09-3/09.21 대통령의 흑역사는 어떻게 시작되는가듣고 싶은 말만 듣고불편한 직언 멀리할 때권력은 늘 위험해진다지지자의 대통령 아니라모두의 대통령이 되시라아직 늦지 않았다/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현안 기자회견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스1 지난 1년간 국민통합위원장으로서 대통령에게 여러 차례 직언했다. “제 말이 당장은 귀에 거슬리고 괘씸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큰 틀에서 반드시 그렇게 가야 합니다.” 직언 말미에 이렇게 덧붙이곤 했다. 국민통합은 듣기 좋은 구호가 아니다.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의 목소리까지 듣고, 자신에게 불편한 사람과 생각까지 끌어안는 데서 시작된다. 권력의 진정한 힘..

카테고리 없음 2026.09.22

자유칼럼 2026-09-3/ 09.21 이재명 대통령의 심각한 아킬레스건 - 09.24 그래도 민주주의는 앞으로 나아간다

자유칼럼 2026-09-3/ 09.21 이재명 대통령의 심각한 아킬레스건주동식 정치평론가이재명 정부 제2기 내각은 출범하기도 전에 사실상 좌초했다. 정부로서는 이번 개각의 핵이라고 할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낙마는 특히 뼈아플 것이다.이 대통령은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논란이 되어온 연임에 대해 "전혀 생각이 없다"고 밝히면서도 공소취소에 대해서는 여지를 남겼다. ‘조작기소 특검법’의 권한 중 이미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의 공소를 취소할 수 있는 규정은 빼달라고 했지만, 자신을 포함해 조작 수사로 피해를 입은 언론인·공무원 등이 많다며, 국회가 특검을 도입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이 대통령이 정치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김승원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전망됐던 것도 공소취소를 밀어붙일 적임자라는 판..

카테고리 없음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