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신비06/ mystical rock1
◆mystical rock
◇세계에서 가장 신비한 바위 TOP 10
1. 골든 락(Golden Rock)
미얀마의 몬(Mon)에 위치한 이 특이한 바위 골든락은 키아이크티요 파고다 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바위 위에는 5.5m의 탑이 세워져 있으며 이 큰 덩치의 바위는 금색의 나무 잎들로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당장이라도 앞으로 굴러 떨어 질듯한 이 바위는 인위적 방법이 아닌 바위 혼자서 중심을 잡고 버티고 있다고 합니다.
2. 악마의 구슬 - (Devil's Marbles)
호주의 Wauchop라는 지역에 있는 이 특이한 모양의 바위는 이 지역 사람들에게 Kariu Karlu라고 불리우며
자연적으로 연마가 되어 이런 형태가 되었다고 하니 자연의 조각 솜씨는 정말 대단하고 경이롭고 아름답습니다. 이 지역 사람들은 이 바위가 레인보우라는 뱀의 알이라고 믿고 있으며 신성시 된다고 합니다.
3. 악마의 타워(Devil's Tower)
한덩어리로 만들어진 이 화강암의 바위는 미국의 Wyoming에 위치 하고 있으며
화산 작용에 위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높이 396m의 엄청난 크기의 바위는
미국 헐리웃 영화에도 자주 등장했으며 그 큰 덩치 때문에 곰바위(Bear Rock)라고 불린다 합니다.
4. 버섯바위(Mushroom Rock)
미국 켄사스의 Mushroom Rock state 공원에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침식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 특이한 호양의 바위는 머리를 지탱하고 있는 몸통에 해당 되는 부분으로 엄청 단단하고
머리에 해당 되는 부분은 비교적 부드러운 암석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5. 에이어스 락(Ayers Rock)
호주의 정중앙 사막지대에 위치해서 호주의 배꼽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거대한 모래로 만들어진 바위는
높이가 350m이고 둘레가 9.5Km에 이르는 세계에서 자장 큰 바위 중의 하나 입니다.
너무나 유명해서 여러분도 한번쯤은 본적이 있는 이 바위는 진한 적갈색을 띄며 해가 뜨고 질 때
비치는 빛의 각도에 따라 색깔이 바뀌는 신비한 바위로서 자연의 경이로움이 느껴 집니다.
6. 브림함 락(Brimham Rock)
30m 높이의 이 신비한 바위는 영국, 잉글랜드의 노스욕샤이어 지방에 위치해 있습니다.
뽀샵이 아니냐 라고 의심 할 정도로 신기하며 불안한 형태로 자리잡고 서있는 이 바위를 보면 참으로 불안 합니다. 이 지역에는 이 신비한 바위 말고도 특이한 모양의 바위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7. 제임스 본드 섬(James Bond Island)
쌩뚱 맞게 불쑥 솟아 있는 제임스 본드 아일랜드라 불리우는 이 석회암 바위는 1974년 영화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에 등장하여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이바위는 태국의 Aophang-Nga 국립공원에 있으며 정말 아름다운 자연의 작품 입니다.
8. 바위의 도시(Rock city)
우리나라의 장독대를 연상 시키는 이 특이한 모양의 바위들은 미국 캔사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는 200개가 넘는 이런 신비한 형태의 바위들이 모여 있다 하는데 침수작용에 의해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9. 버섯바위(Mushroom Rock)
이 바위는 세계에서 가장 신비한 버섯 모양의 바위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돌받침 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신비한 바위는 이집트에 위치해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의 침식과 각종 기후 변화등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바위라고 합니다.


10. 쪼개진 사과 바위(Split Apple Rock)
사과가 반으로 정확히 쪼개진 모양을 하고있는 이 신비한 바위는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Marahau Abel Tasman 국립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는 유명한 관광지로서 매년 수 많은 사람들이 이 바위을 구경하고자 찾아 온다고 합니다.


◇신비한 돌

▲The Steady Hand Of Man

▲Mexican Hat Rock, Utah, USA
▲Chiremba Balancing Rocks, Epworth, Zimbabwe
▲Mushroom Rocks, Kansas, USA
▲Mexican Hat Rock, Utah, USA
▲Peyro Clabado, Sidobre, France
▲El Torcal de Antequera, Andalucia, Spain
▲Idol Rock, Brimham Moor, North Yorkshire, UK
▲Balancing Rock, Digby, Nova Scotia, Canada
▲Balanced Rock, Colorado, USA
◇신기한 돌기둥
◇기이한 바위
◆세계의 기암
◇괌
◇뉴질랜드
◇노르웨이
▲로갈란 카운티 쉐락산에 있는 쉐락 볼튼이라는 바위
◇대만
▲퇴적암
◇멕시코
◇몰타
◇미국
▲래인보우 브릿지(세계 7대 자연경관의 하나,높이88m경간84m상단두께13m)
◇물빠진 나이아가라
▲워킹파크 - 동부
▲인디안 살던 곳
▲코끼리바위 - 네바다주 불의 계곡
▲애리조나
▲메사아취바위 - 유타주
▲Delicate Arch
▲유타주 아치스 국립공원에 있는 천연 암석 아치로 세월이 만들어 낸 최고 수준의 조각품
▲Balanced Rock
▲버섯바위 - 캔사스
▲캘리포니아
▲낙타바위 - 캘리포니아 세코이아공원
▲조수아 트리국립공원의 기암들
▲하느님동산 - 콜로라도
◇베트남
▲키스바위
◇볼리비아
▲버섯바위
◇스페인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의 기암
◇에게해
◇영국
솔즈베리 평원에 있는 스톤헨지 Stonehenge
선사시대인 BC 3100년 무렵부터 세워지기 시작했고, 영국 윌트셔의 솔즈베리에서 북으로 13㎞ 떨어진 곳에 있다. 드루이드와 관계가 있다고도 하나 근거는 없으며 주로 1919년부터 특히 1950년 이후 런던 고대유물협회가 실시한 발굴을 근거로 해석되고 있다. 이 발굴에 따라 스톤헨지 건축은 크게 3기(Ⅰ, Ⅱ, Ⅲ)에 걸쳐 이루어졌고, 마지막 시기는 다시 3단계(Ⅲa·Ⅲb·Ⅲc)로 나눌 수 있음이 밝혀졌다.
스톤헨지 Ⅰ기(BC 3100경)에는 신석기시대인들이 사슴의 뿔을 곡괭이로 이용해 직경 98m, 폭 6m, 깊이 1.4~2m 크기의 원형 도랑을 파고, 거기서 파낸 자갈은 도랑에 높은 둑을 쌓는 데 사용했다. 둑 바로 안에는 원형으로 배치된 56개의 구덩이(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오브리 구덩이'로 불림)와 북동쪽 둑이 터진 곳에서 밖으로 뻗어난 통로에 35t 무게의 사암표석덩어리를 세웠다. 이 구덩이들은 파고난 직후 다시 메워진 것으로 보인다.
스톤헨지 Ⅱ기(BC 2100경)에는 전반적으로 개축하여 통로를 동쪽으로 약 3.2㎞ 떨어진 에이번 강까지 연결시키고, 유적 중심부에는 청석(靑石)이라 불리는 4t짜리 화성암 기둥을 2중 동심원 형태로 세웠다. 이 돌은 약 385㎞ 떨어진 웨일즈 지방의 프레셀리 산에서 바다나 강, 또는 육로를 통해 직접 또는 시간적으로 상당한 차이가 있는 2단계에 걸쳐 수입한 것들이었다. 최초에 세운 청석의 입구는 하지에 해가 뜨는 방향에 맞추어 배치되었고, 스톤헨지에 가장 가까운 통로도 같은 방향으로 뻗어나가게 배치되어 있다. 그러나 이 이중원의 석렬(石列)은 완성되지 못했고 다음 시기에는 해체되었다.
스톤헨지 Ⅲa기(BC 2000경)에 이 기념물은 전체적으로 다시 만들어졌다. 거대한 표석덩어리로 된 30개 기둥으로 구성된 원이 가운데 말발굽 모양으로 배치된 5개 삼석탑(三石塔)을 에워쌌는데, 이 삼석탑은 1쌍의 큰 돌에 상인방돌 하나를 얹어 이루어진 것으로 길이 8m, 무게 50t에 이르는 엄청난 크기를 보여준다. 이것은 유럽 거석기념물 중에서 독특한 것이다. 겉면이 돌 해머로 두드려 잘 다듬어져 있는 것으로 미루어 그리스 미케네 문명과 크레타 미노스 문명의 영향을 받았음을 짐작할 수 있으며 이 사실은 고고학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스톤헨지 Ⅲb기에는 스톤헨지 Ⅱ기에 세웠던 청석 중 약 20개를 다시 다듬고 타원형으로 배치하여 세웠다. 그 배치형태는 오늘날 볼 수 있는 내부의 말굽형 청석의 선과 대체로 일치한다. 스톤헨지가 세워진 마지막 단계인 스톤헨지 Ⅲc기는 BC 1400년 전에 끝난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 시기에는 스톤헨지 Ⅲb기에 건립한 타원형 구조를 해체하고 오늘날과 같은 원형과 말굽형 구조로 재배치했다.
스톤헨지는 일종의 종교적 숭배장소로 건설되었으리라 생각되지만, 어떤 성격의 종교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중심축을 1년 중 중요한 날에 해와 달이 뜨고 지는 방향과 나란히 배치한 사실은 스톤헨지가 하늘을 숭배하던 사원이었다는 일반의 생각을 뒷받침해주지만 이 증거 역시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외곽이 흙구조물로 둘러싸인 원형으로 배치된 거대한 선돌[立石] 구조물
▲이스트섬 = 1천개 이상이 있는 석상
▲런던 하이드파크 돌 위의 돌
◇이집트
▲버섯 바위 - 시나이 반도
◇일본
◇중국
▲석림 - 기암숲
▲공고르산 7700미
▲삼청산의 여자 가슴봉
▲장가계의 장군바위
▲황산의 명물 비래석
◇짐바브웨
◇태국
▲한타바위 - 남근 모양 한타는 할아버지 라는 뜻
◇터키
▲카파토키아
▲바위 유적
▲카파토키아 요정의 굴뚝 - 버섯바위
▲수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기암이 오랜 풍화작용으로 버섯같이 생기게 되었다
▲낙타바위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예수 열두 제자를 연상해 명명한 12사도상 바위
▲세자매봉
◇파키스탄
▲페루
▲고대 잉카문명의 성지 마추파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