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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여행/ 국가별50/ 일본3/ 다카치호 협곡 - 日本 三大 벚꽃 名所 - 화산 - 풍경

상림은내고향 2022. 6. 14. 18:47

지구촌 여행/ 국가별50/ 일본3/ 다카치호 협곡 - 日本 三大 벚꽃 名所 - 화산 - 풍경

◆볼거리

◇다카치호 협곡

▲다카치호 협곡(高千穂峡) 


다카치호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9만년 전과 12만년 전에 벌어진 아소산 대 분화 때에 흘러나온 화쇄류가 긴 세월에 걸쳐 침식되어 깊은 계곡에 아름다운 주상절리(단면의 형태가 육각형이나 삼각형의 기둥처럼 형성되어 늘어선 바위절벽) 단층을 만들었습니다. 다카치호 협곡 사이의 마나이 폭포는 일본의 폭포 100선에도 뽑힐 만큼 풍경이 아름다운 폭포이며 보트를 빌려 주상절리 단층 사이의 협곡에 가까이 다가가 부서져 내리는 폭포수를 직접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카치호 산단바시

 

▲다카치호 협곡의 마나이 폭포(真名井の滝)

 

 

▲보트를 타고 천천히 노를 저으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화산활동이 만들어낸 고요한 계곡 다카치호 협곡

 

▲ 시원하게 물줄기가 쏟아지는 '마나이 폭포'

 

글·사진 제공 : 도쿄동경 (http://endeva.tistory.com/)

 

◇日本 三大 벚꽃 名所 - 弘前城 벚꽃, 吉野山 벚꽃, 高遠 벚꽃

弘前城 벚꽃(靑森縣 弘前市)

 

 

 

 

 

 

 

 

 

 

 

 

 

 

 

 

吉野山벚꽃 (奈良縣 吉野町) 

 

 

 

 

 

 

 

 

 

 

 

 

 

 

高遠 벚꽃 (長野縣 高遠町)

 

 

 

 

 

 

 

 

 

 

◇'도호쿠 최고 명풍경' 에메랄드빛 화구호 오카마

▲도호쿠 지방을 대표하는 풍경인 자오의 화구호인 오카마. 달력에 단골로 등장할 만큼 이색적인 오카마는 등산인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에게도 인기 명소다.

미야기(宮城)현과 야마가타(山形)현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자오연봉(藏王連峰·최고봉 쿠마노다케) 1,841m은 해발고도가 2,000m에 채 미치지 못함에도 일본 100명산에 꼽힐 만큼 자연경관이 뛰어난 산이다. 특히 정상 능선에 둘러싸인 에메랄드빛 화구호 오카마お釜는 도호쿠를 알리는 포스터나 달력에 단골로 등장하는 명풍경으로 꼽힌다. 또한 5월부터 10월 초까지 크고 작은 야생화들이 만발하고, 겨울시즌에는 나무에 맺히는 주효(樹氷·Ice Monsters)가 장관을 이루는 곳이라는 게 현지인들의 자랑이다.

 

가장 인기 있는 산길은 미야기현과 야마가타현을 잇는 횡단도로인 ‘자오에 코라인’ 상 해발 1,432m 높이 타이코쿠텐大黑天 주차장 기점 정상 횡단 코스.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 높은 자오에코라인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도로 옆 능선길 따라 많은 수행자들이 산을 오르내렸다고 전한다.

 

자오에코라인을 따라 1,000m 고도를 올리는 사이 숲속 나무들은 키가 점점 작아지다가 관목으로 바뀌고 차에서 내리는 순간 차가운 바람과 함께 흙빛 산릉이 눈앞에 펼쳐진다.

 

▲3만 년 전 화산폭발 때 날아온 돌멩이가 쌓인 산릉을 오르는 등산인들. 화산재가 쌓인 퇴적층이 바라보인다.

▲하산길을 장식하는 자오지장보살. 지조우산쵸우(地藏山頂)역 부근에 있다.

 

▲갓타다케 정상 아래 무인산장. 폭설과 같은 비상시에 대비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산쵸우선 로프웨이 곤돌라. 곤돌라를 타고 내려가는 사이 바라보이는 풍광도 매우 아름답다

 

▲정상 부근의 시설물. 여기서 왼쪽으로 방향을 틀면 자오지장보살 앞으로 내려선다

월간산

 

◇산

▲고산습지 아시로산장의 새벽, 멀리 시부츠산(2228m)

 

▲리기산

 

▲설산과 달 - 일본 나가노 해발 3천미터 산 정상, 휘영청 밝은 달과 신비로운 구름바다  깨끗한 밤하늘

 

후지산의 환상적인 운해

 

◇폭포

▲ 용미폭포

 

 

 

▲홋가이도 흰수염폭포

 

 

▲미야자키현 다카치호의 협곡 미나이폭포

 

▲북해도 오싱코싱폭포

 

▲아오이이케 호수

 

◇화산

▲규슈 기리시마산 (1412m)11.2.7)

 

▲이오기 화산섬

 

▲해저화산 폭발 - 13. 11. 20. 오가사와라 제도 니시모시마 남동쪽 500m 지점

 

▲가고시마 사쿠라지마

 

 

▼사쿠라지마 화산의 놀라운 용암분출과 번개 장면 - 2013.03.14

▲독일 사진작가 Martin Rietze는 놀라운 화산 폭발 장면을 촬영했다.

하늘로 치솟는 용암 분출과 함께 검은 연기 안에서 발생한 번개 장면들

 

▲이 놀라운 장면들은 일본 규슈 남부 사쿠라지마 화산(Sakurajima Volcano)에서 지난 2 21일에서 26일 사이에 촬영됐다

 

 

 

 

 

 

 

▲신모에다케 화산

 

 

▲미야쟈키와 가고시마 경계에 있는 신모예다케 화산이 2017.10.11 분화

 

 

 

 

▲신모에다께 화산 분화 2017.10.11

 

 

 

 

▲가고시마현 신모애다께 화산 분화장면 2018.3 초

 

 

 

 

 

▲구마모토현 아소산 나카다케 제1화구에서 14.11.26 분화

 

▲구마모토현 아소산 분화 15.9.14

 

 

 

 

 

▲나가노 온타케산 3067M

 

 

 

▼2014.09.28

동경에서 서쪽으로 120마일 떨어져있는 나가노현의 3,067m의 오티케산에서 금요일 점심시간때쯤 아무런 경고도 없이 갑자기 화산재 분출이 시작되어 2마일 범위로 돌과 화산재를 분출하기 시작하여 주말을 맞아 트래킹을 온 많은 사람들이 화산재 속에 갇혀 자위대가 동원되어 고립되어 있던 40명을 구조하고 32명이 연기나 돌로 인해 심한 부상을 입었으며 7명은 의식 불명 상태라고 함.

 

 

 

 

 

 

 

 

◇풍경

▲수빙  

 

수빙  쥬효

 

 

▲자오 온천 스키장

 

 

▲간잔 온천

 

▲2800그루 벚나무의 꽃망울과 히로사키 성

 

▲가고시마현 식초공장

 

▲군함도

 

 

 

▲다카치호 협곡

 

 

▲도호쿠 화구호 오카마

 

▲정원

 

▲투명한 바다 - 가고시마 아마미 제도의 요론 섬 해변

 

▲홋가이도 가무이미샤키 (가무이 곶)

 

◇일상

↕눈절벽

 

▲전쟁하는 나라는 싫다  14.6.17 도쿄 집단자위권 행사 허용 반대 시위

 

▲ 6.30 도쿄 총리 관저 앞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반대하는 시위

 

 

 

 

 

 

▲15.9.16 요쿄하마시 아베 일본 총리의 안보법 반대 시위자들

 

▲아키타현

 

▲불놀이

 

 

▲마모토 성 = 일본 규수

 

교토의 금각사

 

▲호모도

 

▲공중 산책길

 

▲대만 어선에 물대포 - 13.1.24. 센카쿠 해상에서 대만의 어선을 향해 일본 해안순방서 소속 경비선이 물대포를 쏘고 있다

▲요코하마의 베이 브릿지

 

▲운젠 온천

 

▲조선인 귀무덤

 

패라리 8대가 동시에 사고

 

▲후지산 중턱에 아찔한 롤러코스트

 

◇고베

▲고베항

 

 

 

 

◇구라시키 미관지구

▲10m의 좁은 운하를 따라 나룻배 덴료마루가 유유히 지나고 있다

 

▲에도 시대의 몟 건물과 마을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나가사키

 

 

 

 

 

 

 

 

◇도쿄

 

▲미드타운

 

▲수박으로 만들어진 3미터 높이의 스이카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