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여행/ 국가별20/ 미국8/ 각 주별 이야기4/
★ 조지아 Georgia
조지아주(State of Georgia, 문화어: 죠지아 주)는 미국 주 중 하나로, 영국에 맞서 미국 혁명이 일어났을 당시의 13개 주 중 하나이다.
남쪽으로 플로리다주, 동쪽으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및 대서양, 서쪽으로 앨라배마주와, 북쪽으로 노스캐롤라이나주 및 테네시주와 경계를 접하고 있다. 주의 북부에는 애팔래치아 산맥의 한 줄기인 블루 리지 마운틴이 위치한다. 중부는 완만한 평지이며 미국 남부의 강들이 흘러 대서양으로 빠져나간다.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곳은 1,458미터의 브래스타운 산이다.
면적은 미국의 50개 주 중 24번째로 큰 153,909제곱킬로미터이다. 조지아는 미시시피 강 동쪽의 주들 중 육지 면적으로는 가장 크지만 총 면적으로는 미시간주, 플로리다 주, 위스콘신주 다음으로 네 번째를 차지한다.
주된 교육 기관으로는 사립인 에모리 대학교, 주립인 조지아 대학교, 조지아 공대, 조지아 주립 대학교, 조지아 의과 대학 등이 있다 - 다음백과
▲극과극 14.1.29 눈 폭풍으로 조지아주 애틀란타 남 북 방향
▲비행기를 뒤집힌 토네이도의 위력 조지아주 댈러스 12.3.3.
▲조지아주 강력한 토네이도 강타 11명이 숨지고 23명이 부상 17.1.22
★캔사스 Kansas
▲토피카(Topeka)
북쪽은 네브래스카 주, 동쪽은 미주리 주, 남쪽은 오클라호마 주, 서쪽은 콜로라도 주에 둘러싸여 있으며, 주도는 토피카이다. 칸사족·위치타족 등의 인디언이 살던 지역으로 1682년 프랑스령이 되었다. 초기 정착자들은 뉴잉글랜드 또는 유럽에서 이주해온 자작농장주들이었다. 1803년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를 매입할 때 이곳도 미국의 영토가 되었다. 1854년 캔자스 준주가 되었고, 1861년 북부연방에 가입했다.
1541년, 스페인의 탐험가 프란시스코 바스케스 데 코로나도가 캔자스 지방에 첫 유럽인들을 이끌고 들어왔다. 코로나도의 당은 "퀴비라"라고 불리는 대지를 찾아 다녔다. 인디언 안내인이 그들에게 거기에 금을 찾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스페인인들은 보물을 찾지 않았고, 그들은 정착지들을 설립하지 않고 떠났다.
1600년대 후반에 프랑스의 정착자들은 북아메리카의 큰 지역들을 프랑스령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주장들은 현재 캔자스에 속하는 대지를 포함하였다. 1700년대 초반에 프랑스의 모피 사냥꾼들이 그 지역에 왔다. 프랑스인들은 캔자스 지방의 북동부 지역에만 정착하였다.
1803년, 프랑스는 "루이지애나"라 불리는 영토를 미국에 팔았다. 이 영토는 오늘날의 캔자스를 포함하였다. 스페인은 아직도 현재 캔자스의 남서부에 작은 일부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였다. 이 부분은 후에 멕시코의 일부가 되었다가, 텍사스의 일부가 되었다. - 다음백과
□ 토네이도
▲12. 4. 15 캔사스
▲무서운 뇌우 - 13. 5. 19. 강력 토네이도
□ 한파
▲폭설로 끝없는 차량 행렬 13.2.21.
★ 캔터키 Kentucky
오하이오 강을 사이에 두고 북쪽의 오하이오·인디애나·일리노이 주 등과 경계를 이루며 동쪽은 웨스트버지니아·버지니아 주, 남쪽은 테네시 주, 서쪽은 미주리 주 등과 경계를 이룬다. 주도는 프랭크퍼트이다.
초기 개척지는 버지니아 주에 속했지만, 1792년 미국의 15번째 주로 승격하여 독립했다. 남북전쟁 발발 후 주는 연방 탈퇴를 하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병력이 북부 연방 편에서 싸웠다. 그러나 전후 재건시기에는 강력한 남부 지지 성향을 보였다.
인구의 1/2가량이 농촌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전통적으로 잎담배 재배, 석탄 채광, 버번위스키 제조 등이 발달해왔다. 주의 순종말 생산과 역청탄 생산이 국내 최고이며, 석유·천연 가스·아스팔트·철광석 등도 풍부하다. 철도와 항공로가 주 전역에 분포되어 있다. - 다음백과
▲아찔한 얼음 언덕 - 켄터키 컨빙턴
★ 캘리포니아 California
미국에서 3번째로 큰 주이며, 오리건 주, 네바다·애리조나 주, 멕시코의 바하캘리포니아노르테 주와 경계를 이룬다. 1841년 최초의 미국인 이주민 집단이 이곳에 왔다. 멕시코령이었으나 멕시코 전쟁이 끝난 1848년 미국의 영토가 되었고, 1850년 미국의 31번째 주가 되었다. 지형은 크게 해안산맥과 시에라네바다 산맥, 센트럴 계곡, 베이슨앤드레인지 지방 등으로 나뉜다. 해안지대는 대부분 온화한 해양성기후이며, 콜로라도 사막은 여름 최고기온이 54℃에 달한다. 전국 최대의 농산물 생산지이며, 석유와 천연 가스를 비롯해 광물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다. - 다음백과
■ 볼거리
□ 산
▲캘리포니아 인크레터블 산
□ 데스벨리
16.4.21 캘리포니아 죽음의 골짜기의 풍경
▲보라색으로 변한 사막
http://vimeo.com/80869568 - 태고의 신비 영상
□ 요세미티
□ Yosemite Nature Notes -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9V9p4mFEYXc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oyoa-QfeGho
□ 풍경
▲캘리포니아 - 구름 속 황금 도시 - 미국 시카고로 향하는 여객기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 - 태양이 구름 아래 호수에 반사되고 호수에 시카고의 마천루가 겹쳐 드러낸 모습
▲데스밸리의 아름다운 야경
▲레드우두 숲
▲반짝반짝 은하수 아래서 캠핑
▲붉은 하늘과 안개 물결
▲캘리포니아 1번 주도 드라이브 코스
▲파이퍼 비치에서 촬영, 돌섬에 뚫린 아치 사이로 밝은 빛이 새어나오고 하늘에는 서광과 일직선 방향으로 은하수가 펼펴져 있다
▲LA 야경
▲샌디에이고 - 밝고 따수한 풍경 - 라호야 해변
□ 일상
▲대일 전승기념일의 키스= 샌디에이고 시 포트빌리지 공원의 무조건 항복 이란 동상
▲패들보드 타는 사람들
▲캘리포니아로 옮겨진 마리린 먼로
▲옛날의 트위스트 - 1965 말리브에서 영화배우들이 트위스트를 추고 있다
▲해변에서 운둥하는 여인
▲허리케인 강풍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자동차 덮쳐= 11.12.1.
▲요세미티 산불 13. 6. 2.
▲캘리포니아 눈폭풍 14.12.11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 17.7.9
□ 샌프란시스코
▲꽃 대궐 - 여러해살이 풀인 라눔쿨루스
▲샌 마리노에 있는 일본식 정원 - 1930년대 사진 정원 개원 100년
▲세코이아 국립공원에있는 색다른 굴(터널)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 사이클 대회 12. 5. 14.
▲월트디즈니 테마파크
▲캘리포니아 주 베니스의 아름다운 석양 속에서
□샌프란시스코의 자연풍경 - 1년간 촬영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J4-zUlEAQpM
★콜로라도 Colorado
주도는 덴버이다. 인구 대부분이 콜로라도 중부인 피드몬트 지역에 거주한다. 주민은 대부분 멕시코인들로 동질적이며 스페인계 사람들이 전체의 1/8을 구성한다. 평지와 산간지방은 인구밀도가 낮고 도시인구의 비율이 높다.
스페인, 프랑스, 멕시코의 지배를 거쳐 1876년 미국의 주가 되었다. 로키 산맥에 걸쳐 있는 주 가운데 도로의 길이가 가장 길다. 덴버의 스테이플턴 국제공항은 미국 항공망의 중심이다.
970년부터 1980년대의 성장률이 국가 전체평균치의 거의 3배에 달할 만큼 빠르게 성장했다. 경제의 기반은 농업이다. 주요농작물은 알팔파·밀·옥수수·수수류 등이다. 제조업 종사자들의 증가율이 1972~82년의 미국 평균치보다 훨씬 높다.
로키 산맥이 주를 가로지르며, 북쪽으로 와이오밍·네브래스카 주, 동쪽으로 네브래스카·캔자스 주, 남쪽으로 오클라호마·뉴멕시코 주, 서쪽으로 유타 주와 경계를 이룬다. 주도는 덴버이다. 콜로라도 주의 원주민은 평원 인디언들과 그레이트베이슨 인디언들로 아라파호족·샤이엔족·유트족이 주류를 이루었다. - 다음백과

▲콜로라도의 겨울

▲그림 같은 아침을 맞는 산양
▲콜로라도 토네이도 생성직전
▲토네이도가 무지개를 가로 지르다
▲산불 - 아까운 나무가 사라지다 12.5.17. 콜로라도주
▲산불 12.6.26
▲13. 5. 24.
▲산불로 소실된 주택가
▲산불 13. 6. 11.
▲운 좋은 집 - 13.6.13. 피해 현장
▲폭우 - 13. 9.14. 그릴리 주차장이 홍수로 물에 잠겨 있다. 닷새째 폭우로 4명이 사망 500명 이상이 실종
▲한여름 우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