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2/ 조선의 궁궐2/
■ 조선의 궁궐
□ 경희루
▲공룡 발 같은 느티나무 고목
○봄
○가을
○겨울
○야경
■경희궁
■ 덕수궁 德 壽 宮
덕수궁 터는 원래 성종의 형 月山大君의 저택이 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후 선조가 이곳을 임시 궁궐로 삼아 행궁(行宮)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선조는 1608년 2월 이곳 침전에서 승하하고, 광해군이 행궁의 西廳에서 왕위에 즉위하였다. 광해군은 창덕궁으로 거처를 옮기고 행궁을 경운궁(慶運宮)'으로 이름을 고쳐 부르게 하였고, 그후 경운궁을 월산대군 후손에게 돌려주었다가 명성황후(明成皇后)가 경복궁에서 시해되자 고종이 1897년 2월 2일 경운궁으로 돌아왔으며 1907년 왕위를 물려주고 13년 동안 함녕전에서 거처하다가 1919년 이곳에서 승하하였다.
○가을
○겨울
○부속 건물
▲석어당
▲석조전
▲정관헌
▲준명전
▲중화전1
▲즉조당
○수문장 교대식
○야경
▲덕수궁
▲중화전2
▲중화전
■ 운현궁
▲눈내리는 운현궁 12.1.31
■ 종묘정전
■ 창경궁
창경궁은 성종 14년(1483)에 세조비 정희왕후, 예종비 안순왕후, 덕종비 소혜왕후 세분의 대비를 모시기 위해 옛 수강궁터에 창건한 궁이다. 수강궁이란 1418년에 세종이 상왕으로 물러난 태종의 거처를 위해서 마련한 궁이다.
창경궁은 창덕궁과 연결되어 동궐이라는 하나의 궁역을 형성하면서, 독립적인 궁궐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창덕궁의 모자란 주거공간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였다. 성종대 창건된 창경궁은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으로 모든 전각이 소실되었고, 광해군 8년(1616)에 재건되었다.
그러나 인조2년(1624) 이괄의 난과 순조30년(1830) 대화재로 인하여 내전이 소실되었다. 화재에서 살아남은 명정전, 명정문, 홍화문은 17세기 조선시대 건축양식을 보여주며, 정전인 명정전은 조선왕궁 법전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창경궁에서는 국보인 명전전과 보물7점(홍화문, 명정문 및 행각, 옥천교, 통명전, 풍기대, 관천대, 팔각칠층석탑)등을 볼 수 있습니다
○창경궁의 가을
○설경
▲하얀 창경궁 - 박효섭
▲춘당지 설경
○야경
▲창경궁의 겨울밤 14.2.11 정월 대보름 야간 개방
○부속 건물
▲경춘전
▲뒤주
▲앞뜰
▲정성왕후 홍릉
▲홍화문
▲환경전
○낙선제
(헌종 13년 창경궁안에 지은 전각, 이방자 여사가 살던 곳)
▲樂善齋 = 1846 헌종 12년에 창덕궁 동쪽에 창건한 건물로 상중에 후궁들이 거처하는곳
▲낙선재 후원
▲낙선재 설경
○명정문
▲명정전 설경
○창경궁 문정전
○영화당
○통명전과 양화당
▲통명전
▲영화당
○함인정
▲창경궁 함인정과 고사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