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3/ 헤어 패션
'2012 코리아 헤어 컬렉션'
2012.10.0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2012 코리아 헤어 컬렉션 서울 국제 뷰티살롱 엑스포 2011'에서 모델들이 화려한 헤어와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의 헤어스타일
▲미국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에 사는 흑인 여성이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에서 가장 큰 머리카락'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이는 지난 14년 동안 헤어스타일을 꾸몄다. 37살의 이 여성은 엄청난 규모의 '아프로 스타일'을 자랑한다. 머리카락의 둘레가 1.3미터에 달한다는 것이 그녀의 말이다.
▲ 이보다 더 기괴한 헤어스타일이 있을까? 이 사진의 주인공들은 사람의 눈을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첫 번째 거대한 파란 눈 모양을 한 헤어스타일은 짧은 머리카락에 그림을 그리는 형태로 재현 했고 두 번째 분홍 눈 헤어스타일은 흰 눈동자와 긴 속눈썹까지 입체적으로 재현하여 완성도를 더 높였다./조선닷컴
▲중국 한 어머니의 네 쌍둥이 구별법이 화제다
▲토마토헤어스타일
▲주인공은 일본의 가수 캬리 파뮤파뮤. 지난 해 데뷔한 1993년 출생의 이 가수는 개성 넘치는 화장과 퍼포먼스 등으로 '일본의 레이디 가가'라는 애칭을 얻었다
▲에일리언 헤어스타일
▲왕거미 헤어스타일’ - 필리핀
▲한 미국인이 대형 마트에서 아주 특이한 헤어스타일의 여성을 포착했다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와타나베 카즈히로. 머리 높이만 113.5cm에 이르는 와타나베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은 2011년 10월 인증기관의 공식 측정을 통해 정식 기록으로 인정되어 ‘세계 최고 높이의 모호크 스타일’로 기네스 기록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동일 타이틀의 이전 기록은 독일의 스테판 스로카가 세운 80cm.
▲미국의 한 쇼핑몰에서 촬영되었다는 공포의 헤어스타일 남성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다
▲지퍼 헤어스타일
▲대걸레 헤어스타일'
▲모호크 헤어스타일
▲지폐 가득, 명품백 헤어스타일
▲고속도로 헤어스타일'
▲마우스 꼬리 헤어스타일
▲한쪽은 달콤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한다. 모발 가닥에 사탕을 매달아두었다. 심심하고 출출할 때 하나씩 까서 먹을 수 있고, 손님 접대용으로도 좋을 것이다.
무섭다? ‘동물 머리 헤어스타일’ - 일본
▲ 코끼리, 돼지, 사자, 개, 염소 등의 동물에서 뿔 달린 괴수를 머리카락으로 표현한 ‘괴수 헤어스타일’이 화제다.
“독특하고 환상적이며 무섭기까지 하다”는 평가를 받는 이 헤어스타일은 일본의 팝 아티스트인 나기 노다의 작품으로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헤어스타일은 사람의 머리카락을 이용해 동물의 얼굴을 만든 것이다. 가발과 철사 등이 기본 재료로 사용되는데, 정교하게 제작된 동물의 얼굴과 표정은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여러나라
남아공 요하네스
이색 헤어스타일 쇼 - 13. 9. 2.
러시아
미국
가수 니키 미나스
벨라루스
화려한 헤어스타일 - 16.11.3 민스크 2016 국제뷰티페스티벌
브라질
상파울로 헤어 패션쇼 - 12. 8. 30
일본
콜롬비아
afro-hairstyles 경연대회 - 14.6.1 칼리
프랑스
솜사탕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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