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이야기 25/ 파충류/ 거북 - 자라
동물 이야기 25/ 파충류/ 거북 - 자라
■파충류
◆거북
거북목에 속하는 파충류를 두루 부르는 말. 몸이 단단한 껍질로 덮여 있다는 특징으로 다른 동물과 쉽게 구분된다. 이빨이 없으며 보통 느리게 움직이고 비공격적이다. 몸길이가 10㎝보다 작은 것에서부터 2m 이상 되는 것까지 있다. 중생대 트라이어스기에 나타난 이후 거의 원형을 유지해 왔으며 세계 전역에 분포한다. 중국과 한국 등 아시아에서는 장수를 상징하는 동물이다.
▲거북이와 친구들
★갈라파고스
▲새로운 자이언트거북 종
★니카라과
▲산란 중인 바다각시거북 12.11.14
★멕시코
▲16.7.30 멕시코 릭스타필라 해변에서 골피나 바다거북이 알을 낳고 있다,
★미국
▲겁 없이 악어등을 탄 거북이 - 텍사스
▲머리가 둘 달린 거북이 - 텍사스주 샌안토니오동물원 13. 6. 27.
▲샌디에고 - 부화한 마다가스카르 거북
▲초록바다거북이와 꽃같은 물고기들 - 하와이
★베트남
▲100세 가량 200키로의 성서러운 거북
★세이셀
▲자이언트 거북 - Aldabra Giant Tortoise종으로 지금 멸종 위기 세이셀에서만 볼 수 있다. 무게 300kg 평균 수명 100살
★스위스
▲갈라파고스땅거북이 - 취리히
★영국
▲동전보다 작은 거북이 - 잉글랜드 버밍엄 해양생물센타의 아일랜드 뱀목 거북이로 전 세계에 250마리밖에 없는 희귀종
★우크라이나
▲머리 둘, 다리 여섯개 달린 거북
★인도
▲멸종 위기의 올리브 리들리거북이 한 쌍 - 12.12.15. 오리사 주 뱅골만 연안
▲120살 거북 위에 올라간 남자
★일본
https://www.youtube.com/watch?v=26PCKP3aQ3I&feature=player_detailpage - 오끼나와 거북이
★중국
▲길이 45cm 무게 6kg인 500살로 추정되는 거북이를 발견 - 허난성
★터키
▲호기심 13. 6. 12. 이스탄불 탁심광장
★헝가리
★호주
▲물이끼로 뒤덮인 100살의 거북 - 사진작가 퀸즈랜드 남부에서 발견 촬영
★한국
▲푸른바다거북 제주
▲붉은바다거북 16.5.3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 일본 나고야항 수족관에서 기증한 거북 17마리
◆게
게는 바다나 민물에 사는 절지동물 갑각류 중에서 가장 진화된 동물이다. 게의 몸은 다른 갑각류와는 크게 달라 몸은 납작하고 머리가슴이 크며, 배 부분은 작고 밑에 붙어 있다. 단단한 게딱지에 싸여 있고 4쌍의 걷는 다리와 1쌍의 집게다리가 있다. 배의 모양에 따라 암컷과 수컷을 구별한다. 수컷은 배의 폭이 좁고, 암컷은 둥글고 넓적하다. 암컷은 알을 배에 품어서 보호한다. 꽃게 · 농게 · 달랑게 · 대게 · 칠게 · 납작게 따위의 바닷게와 민물에 사는 참게 따위가 있다. 참게는 디스토마의 중간 숙주로 알려졌으므로 날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수백만 마리의 소라게가 대이동 - 카리브해 세인트존스 섬
◆도룡뇽
도롱뇽은 도롱뇽과에 딸린 양서류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도마뱀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산골의 맑은 개울에 산다. 몸길이는 15cm쯤이며, 머리는 납작하고, 꼬리는 좌우로 넓적하다.
몸통은 둥글며 등의 가운데가 오목하게 골이 지고, 옆구리에는 13개의 가로줄이 있다. 몸 색깔은 갈색 바탕에 검은 갈색의 둥근 얼룩무늬가 띄엄띄엄 있는 것이 많으며, 눈 뒷부분에서부터 몸통은 무늬가 뚜렷하다. 또한, 주둥이 끝은 둥글고 눈은 튀어나와 있으며, 몸통의 피부는 매끈하다. 발은 앞뒤 서로 닿지 않게 떨어져 있으며, 앞발은 네 발가락, 뒷발은 다섯 발가락인데 발톱이 없다. 개울이나 못 · 습지 등의 낙엽 밑에 살고, 밤이 되면 나와 곤충 · 지렁이 등을 잡아먹는다
★멕시코
▲희귀 도룡뇽 - 물귀신, 걸어다니는 물고기,라고 불리는 멕시코의 멸종위기 도룡뇽
★미국
▲지질 조사국 13. 5. 22
★일본
▲자이언트 도룡뇽
★한국
▲이끼도룡뇽 - 계룡산
▲이끼도룡뇽 - 통제선 이북
◆도마뱀
도마뱀은 꼬리를 쥐면 스스로 꼬리를 토막 내고 도망친다. 이렇게 꼬리가 토막토막 끊어진다는 데서 ‘도마뱀’이라는 이름이 나왔다. ‘도마’는 ‘토막’의 옛말이다.
도마뱀과에 딸린 파충류인데 10~18센티미터의 몸길이에 짧은 네 발이 달려 있다. 적에게 쫓기다 꼬리를 잡히면 스스로 끊고 도망가는 특성을 갖고 있다.
★네덜란드
▲나무처럼 변신한 도마뱀
★뉴질랜드
▲초록도마뱀
★독일
▲그린워터드래곤
★미국
▲플로리다 - 개미 만 한 희귀의 도마뱀
▲하와이 - 아름다운 게코도마뱀
★베트남
▲꼬리 아홉 개
★사우디
▲식용 도마뱀
★스위스
▲아름다운 빛깔의 도마뱀 - 13. 3. 19. 취리히
★인도네시아
▲코모도왕도마뱀
▲코모도 국립공원의 도마뱀
▲수컷 코모도 왕도마뱀들의 사투 장면을 담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의 사진작가 크리스 브레이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이 어마어마한 영상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캐나다
▲스파이드도마뱀
★한국
▲비어드스페셜도마뱀 - 용인 에버랜드
◆뱀
유린목 뱀아목에 속하는 파충류의 총칭. 전 세계 숲·사막·호수·개울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한다. 다리, 외이, 눈꺼풀이 없다. 주로 단독생활을 하며, 체온을 외부환경에 의존하기 때문에 체온을 올릴 수 있는 장소를 찾아다닌다. 혐오감을 주는 외형으로 인해 사람에게 발견되면 대부분 죽임을 당하지만, 가죽은 벨트·구두·장갑 등의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https://youtu.be/zYhpN7-HnIo - 뱀들의 결투
http://www.youtube.com/watch?v=lnmqAUP0M6g&feature=player_embedded - 동족을 잡아 먹다
▲코브라가 동족인 뱀을 잡아먹다.
▲공중부양하는 킹코브라
▲머리 3개 달린 코브라
▲독사와 싸우는 벌새
▲쌍두사
▲초대형 애완 뱀
▲동남아 일대 주로 발견, 나무와 나무 사이를 점프를 하여 날아 다닌다
★미국
▲버마왕뱀 플로리다에서 빌견된 왕뱀은 길이 5m 무게 75kg 발견당시 무려 87개의 알을 품고있었다.
▲머리 두 개의 아리노뱀
▲플로리다에서 잡힌 길이 13m의 비단뱀 속에 73개의 알이 있었다.
▲하얀섹 코브라 - LA주택가에 나타나 개를 물고 사라졌다고.
▲길이 6m에 무게는 약 60kg에 달하는 거대한 뱀이 잡혔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잡혔던 버마왕뱀 중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된 이 뱀은 최근 마이애미 인근의 도로에서 잡혔다. 길을 가던 젊은 남성이 이 뱀을 목격했고, 10여 분 동안의 사투 끝에 뱀을 죽였다는 것이다.
애완용으로도 사육되는 버마왕뱀은 플로리다주의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동물로 지목되었으며, 최근 주 당국은 이 뱀에 대한 사냥을 허가했다. 사냥 허가 이후 60마리가 넘는 버마왕뱀이 잡혔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참고로, 이전의 기록은 5.4m였다
★우크라이나
▲쌍두백사
★인도
▲타밀 지역에서 머리가 5개인 코브라 발견
★인도네시아
▲사상 최대 뱀 포획 수마트라에서 잡은 뱀 길리 14.85m 무개44 kg
★중국
▲뱀과 달 저장성 즈그차오마을 뱀 농장 13. 2. 22
▲버마 비단뱀 6마리가 중국으로 이민13. 6. 23.
★한국
▲멸종위기 1급 구렁이 - 황구렁이와 먹구렁이로 분류되며 다람쥐 청설모 새등을 주 먹이로하는 도울로 최대 2m까지 자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뱀.
★호주
▲악어와 비단뱀의 사투
▲악어 잡아먹는 뱀
▲비단뱀
◆악어
악어목에 딸린 파충류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모양은 도마뱀과 비슷하나 몸은 단단한 비늘로 덮여 있으며, 매우 길고 커서 길이가 10m나 되는 것도 있다. 눈이나 콧구멍과 귓구멍에는 막으로 된 뚜껑이 있어 물 속에 있어도 물이 들어가지 않는다. 꼬리는 길고 단단하며 네 다리는 짧다. 머리는 넓고 크며 주둥이는 가늘고 길다. 알을 낳아서 새끼를 번식하며 기온에 따라 몸의 온도가 변하는 변온 동물이다.
턱이 크고 튼튼하며 위아래에 날카로운 이가 있다. 발에는 물갈퀴가 있어 네 발로 물을 저으며, 납작한 꼬리는 스크루 구실을 하여서 헤엄을 잘 친다. 꼬리는 단단하고 튼튼해 적이나 먹이를 세게 후려쳐 단번에 거꾸러뜨린다. 먹이는 물고기 · 물새, 때로는 사슴과 같은 큰 동물도 잡아먹는다. 주로 열대와 아열대 지방의 강과 늪의 민물에서 살지만 바닷물에까지 내려가 사는 것도 있으며, 온대 지방에서 사는 종류도 있다.
코끝과 이의 생김새에 따라서 28 종류로 나뉘지만, 보통 얼굴 모양에 따라 가비알과 · 앨리게이터과 · 악어과의 세 종류로 나뉜다. 가비알과는 얼굴이 가늘고 길다. 앨리게이터과는 얼굴이 넓고 납작하며 입을 다물 때 아래턱니가 위턱니의 안쪽으로 들어간다. 온대 지방에서도 살며 성질이 온순하다. 악어과는 얼굴 끝이 뾰족하고 아래턱의 이를 내밀었으며 아주 사납다.
악어의 가죽으로는 고급 가죽 핸드백 · 허리띠 따위를 만든다.
http://www.youtube.com/watch?v=Xdfrjbsd9fU&feature=player_detailpage - 악어에 혼쭐이 난 사진가
Glamorous Indian Peacock | Pavo Real Glamuroso - 크로커다일
▲악어가 하마굴에 갔다가 혼쭐이 나다
▲동족을 잡아먹다.
▲코끼리 코를 물고 싸우는악어
▲2011. 9월 포획된 식인 악어가 ‘세계에서 가장 큰 악어’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오렌지빛으로 변하는 희귀 악어
★남아공
▲생포당한 악어 - 13. 1. 26. 남아공에서 탈출하였던 악어를 생포
★미국
▲골프장에 나타난 악어 - 13. 4. 25. 미국 루지애나 주 에이번 데일 PGA 클래식 골프 첫 라운드에서
▲거대 악어 - 13. 9. 1. 미시시피주 빅스버그에서 20대 형제외 1명이 미시시피 강에서 2시간이 걸려 포획 길이 3.96m 무게 330kg.
▲케익 훔쳐먹는 악어 - 플로리다
▲미국의 소년이 잡은 길이3.75m무게 360kg괴물 악어 포획
▲괴물 악어 - 플로리다 잭슨빌 인근에서 두 명의 남자에게 잡힌 악어 길이 4m 몸무게 346kg
▲소 잡아먹은 거대 악어 - 플로리다 길이 4.5m 무게 363kg 16.4.5
▲희귀종인 하얀색의 알비노 악어 - 미국에서 프랑스로 이민
▲악어들이 바글거린다. 손을 뻗으면 악어들을 만질 수 있을 것 같다. 옆에 서 있는 남성이 악어 조련사이자 ‘사람 보호자’ 역할을 하는 것 같지만 너무 위태로운 상황이다. 사진은 ‘캘리포니아 악어 농장’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한다. 이 악어 농장은 1907년 문을 열었고 1984년 폐쇄된 곳으로 악어와 사람들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했던 곳으로 유명하다는 설명이다.
▲사슴 물고 가는 8.5 m 거대 악어 사살
▲5살 어린이가 360kg이 넘는 악어를 잡아 화제를 낳고 있다고 2일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소말리아
★아르헨티나
▲악어 입속의 악어 산타페 새끼 악어를 옮기는 방법
★인도
★케냐
▲양을 통째로 먹는 악어
★쿠바
▲악어농장 - 카리브해
★필리핀
▲돼지머리 받아먹는 바다악어
▲세계에세 가장 큰 악어 기네스 등재 - 11.9 필리핀에서 잡힌 바다 식인악어, 길이 6.16m 무게 1톤.
★호주
▲거대 악어 출연에 놀란 관광객
▲악어의 미소- 시드니
▲공포의 악어 - 트럭 크기
▲서 있는 악어
▲인형을 삼키는 악어
▲110세 바다악어 호주 그린 아일랜드 소재 열대박물관 마린랜드 멜라네시아에 사는 바다악어 '카시우스'가 21일(현지시간) 110회 생일을 맞아 닭고기 케잌을 선물 받았다.
◆이구아나
이구아나과에 딸린 도마뱀이다. 전체 길이 1.5~2m쯤 되며 머리가 크고 꼬리가 몸길이의 3분의 2정도이다. 머리에서 꼬리까지의 등에 긴 가시가 한 줄로 돋아 있고, 목에는 가죽주머니가 달려 있다. 주로 물가 부근의 나무 위에서 산다. 성질은 온순하고 빨리 달리며 헤엄도 잘 친다. 이구아나과는 전에는 세계에 널리 분포하였으나 현재는 남아메리카 · 마다가스카르 · 피지 섬에만 산다.
◇바다이구아나
◇이구아나
◇바실리스크
★미국
▲등꼬리가 8개인 이구아나 - LA
★베트남
★호주
▲멸종위기 이구아나가 코모도 드래곤의 상 위에 앉아있다 - 시드니
◆자라
자라과에 속하는 껍질이 부드러운 수중생활을 하는 거북류. 북아메리카·아시아·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며, 강이나 담수 지역의 진흙바닥에서 서식한다. 펜케이크 같이 납작하고 부드러운 둥근 껍질을 갖고 있으며, 색깔은 회색 또는 갈색이다. 주둥이는 코끼리 코 모양으로 생겼다. 육식성이며 동작이 빠르고 성질이 사납다. 6속 20여 종 이상이 자라류에 속한다. 한국에서는 포획금지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있다.
▲자라와 나비
▲희귀종 흰색
▲머리가 둘 달린 자라
▲호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