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이야기 19/ 조류(鳥類) 03/ 말똥가리 - 뿔쇠오리
동물 이야기 19/ 조류(鳥類) 03/
◆말똥가리
시베리아 중부에서 오호츠크해연안, 몽골, 아무르, 우수리, 사할린, 쿠릴열도 남부,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 중국 남부, 일본, 동남아시아에서 월동한다. 흔한 겨울철새이며, 흔한 나그네새다. 9월 하순부터 도래해 통과하거나 월동하며, 봄철에는 4월 초순까지 머문다.
◆매
장애물이 없는 곳에서 사냥하며 급강하 비행이 능숙해 빠르게 이동하는 조류를 공중에서 낚아챈다. 번식철에는 수컷이 사냥하며 암컷은 새끼 기르기와 둥지를 보호한다. 3월 하순에 알을 3~4개 낳으며 포란기간은 28~29일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Re644qgnCtw&feature=player_detailpage
▲갈매기 잡아 먹는 매
▲두루미 공격
▲새매 - 순간 속도 20km
▲아기송골매
▲해리스매의 날카로운 부리
★미국
▲청동오리 낚아 챈 매 - 오래곤
★사우디 리야드
◆물닭
◆물새
◆물떼새
◇검은머리물떼새
▲멸종위기 천연 기념물326호 - 신안
▲13.1.20.남해 이동
◇물댕기물떼새
◇검은머리물떼새
▲검은머리물떼새를 위협하는 쇠제비갈매기
◆물총새
몸 윗면은 광택이 있는 녹청색이며, 등에서 허리까지 푸른색이다. 귀깃은 주황색이며, 그 뒤에 흰 무늬가 있다. 멱은 흰색이며, 몸아랫면은 주황색이다. 부리는 검은색이고, 다리는 진홍색이다
★레바논
▲베이루트 해변 - 외로운 물총새
★중국
▲베이징 - 물총새의 먹이 사냥 16.6.27
◆밀화부리
몸길이는 약 18.5㎝ 정도이며 꼬리는 긴 편이고 깊게 갈라졌다. 부리는 굵고 밝은 오렌지색이지만, 번식기에는 부리의 가장자리와 기부가 흑청색이 된다. 수컷은 머리 위, 뺨, 앞목에 걸쳐 광택있는 검은색을 띠며,
뒷목과 등은 갈색, 날개는 광택있는 검은색을 띠고 날개깃의 끝과 첫째날개덮깃 끝은 흰색, 허리는 회백색, 꼬리는 검은색이다.
▲여주 강천 수수밭
◆박새
▲포천
▲박새와 쇠딱따구리
★독일
▲박새 - 14.12.30 파렌젠 지역
◆방울새
수컷은 머리에서 뒷목까지 회색이고, 얼굴과 멱에 녹황색 기운이 있다. 몸윗면은 갈색이고, 첫째날개깃 기부와 둘째날개깃 기부가 노란색이다. 몸아랫면은 황갈색이다. 부리와 다리는 분홍색이다. 암컷은 전체적으로 색이 엷고, 머리에 갈색 기운이 강하다. 어린새는 머리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흑갈색 줄무늬가 흩어져 있다.
▲코스모스와 방울새 - 남해
◆백로
황새목에 속하는 한 과. 아시아와 유럽이 원산지로, 주로 물가에 서식한다. 부리·목·다리가 긴 중대형 조류이며 지구상에 62종이 알려져 있다. 개구리·물고기·곤충 등을 먹이로 삼는다. 한국에는 15종이 분포한다. 대표적인 번식종은 검은댕기해오라기·중대백로·왜가리·덤불해오라기·노랑부리백로 등이며, 노랑부리백로는 천연기념물 제361호로 지정되어 있다.
▲백로와 왜가리 영역다툼 - 성남 분당 탄천 수중보
▲백로와 가마우지
◇쇠백로
◇노랑부리백로
▲임진강 주변 철책 위의 멸종 위기 1급 노랑부리백로
◆백조
대부분의 고니류는 고니속(―屬 Cygnus)으로 분류한다. 우아한 긴 목과 무거운 몸, 큰발을 가지고 위엄있게 미끄러지듯 헤엄을 치며 날 때는 목을 쭉뻗고 천천히 날개짓을 한다. 이동시에는 높은 고도에서 사선 혹은 V자형의 대형을 이루어 이동하며, 다른 물에서나 하늘에서나 다른 물새류보다 빠르게 이동한다. 얕은 물에서 놀면서 수생식물을 먹지만 잠수는 하지 않는다.
혹고니(C. olor)와 흑고니(C. atratus)는 종종 한쪽 다리를 등 위로 걷어 올린다. 영어로 고니류의 수컷은 콥(cob), 암컷은 펜(pen)이라고 부르며, 모습이 비슷하다.
◇나라별
★독일
★러시아
★벨기에
★벨라루스
★슬로베니아
▲블레드호수
★이스라엘 - 예루살렘
★이탈리아
★인도 - 백조 농장
★중국
★체코
★콜롬비아
★한국
▲철새의 진객 고니 - 12.11.25. 군산 성산면 한 저수지에서
▲남한강 - 충주 소태면
▲창원
▲강진만
▲삼척 원덕 월천리 솔섬
▲서산 천수만
▲안산 시화호
▲백조식 원산폭격
▲합창
▲영동 금강
▲에어쇼
▲포항 형산강의 손님 큰고니
14.12.4 멸종위기동물 2급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큰고니 무리가 나타나다.
▲하동 금남 큰고니 13.1.11.
◆백한
닭목 꿩과 조류로 동물원에서 흔히 사육되나 발정시에 수컷의 성질이 사나워진다. 암컷은 자신이 낳을 알을 먹는 버릇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티베트 남동부에서 하이난섬에 이르는 지역의 산지 숲에 서식한다.
◆백할미새
뒷머리와 등은 시멘트색을 띤 잿빛으로 약간 황갈색을 띤다. 허리 아랫부분과 위꼬리덮깃은 어두운 올리브 황색이다. 꼬리는 할미새류 중에서 가장 가늘고 길다. 가는 눈썹 선은 흰색이고 눈앞은 잿빛이며, 뺨과 귀깃은 갈색을 띤 시멘트색이다. 턱 아래 부위 윗부분은 흰색이며, 기타 몸 아랫면은 황색이다. 부리는 가늘고 길며 어두운 갈색이다. 다리는 살구색을 띤 갈색이다.
◆뱁새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뱁새가 자기보다 4-5배나 큰 뻐꾸기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 경기 관악산
▲경기 양수리 한강가
◆버드나무새
◆버들솔새
▲통제선 이북지역 2013
◆벌매
◆뻐꾸기
▲뻐꾸기의 밤색 날개
◆벌새
▲독사와 싸우는 간 큰 벌새
★파나마
▲벌새와 꽃 - 13. 5. 27. 파나마시티
◆벌잡이새
◆부엉이
◇수리부엉이의 새끼 사랑
★독일
★한국
▲청주동물원
◇솔부엉이 - 남산
◇쇠부엉이
◇칡부엉이
◇희귀종 회색부엉이
◆부채꼬리바위딱새
◆붉은새
◆붉은배새매
◆붉은코뿔새
◆비둘기
◇흑비둘기
◇붉은 비둘기
◇산비둘기
◇멧비둘기
★독일
▲비둘기 염색아트 - 베를린 작가
★아프카니스탄
★이탈리아
★인도
★태국
▲비둘기 한마리, 침수된 방콕의 차오프라야강 위를 날고 있다
◆뿔논병아리
▲구애
▲장어 사냥
◆뿔종다리
◆뿔쇠오리
▲14.2.25. 통영 한산면 가왕도 매물도 사이 해상에서 멸종위기 뿔쇠오리 2마리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