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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연출하는 작품5/ 일곱색깔의 무지개 - 춤추는 반딧불이 - 반영의 세계

상림은내고향 2023. 4. 18. 19:53

자연이 연출하는 작품5/ 무지개  빈딧불이  반영

◆무지개 - 일곱색깔의 띠

 

 

 

 

 

 

 

 

 

 

 

 

 

 

 

 

 

 

 

 

 

 

 

 

 

◇지구촌의 무지개

▲그리스 아테네 산태그마 광장 무지개

 

▲네팔 수평 무지개

 

 

 ▲독일 빌스터 풍력발전기 위 13. 9. 18.

 

 

▲레바논

 

▲리비아 자유의 무지개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 네바다 주 쌍무지개

 

▲뉴욕 4중 무지개

 

▲뉴햄프셔  11.7.6.

 

▲록키산맥 쌍무지개

 

▲미주리 주  안개무지개

 

▲애리조나 쌍무지개 뜬 옥수수밭

 

▲애틀랜타 분홍색 무지개

 

▲오하이오 폭풍우 뒤

 

▲와이오밍 주 무지개빛 온천 - 엘로스톤공원 그랜드프리스매틱온천

 

▲캘리포니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서쪽 중세성

 

▲북극 환상적인 흰 무지개

 

▲스웨덴 세 개의 무지개가 나오는 트리폴 무지개

 

▲스페인 리콘차 해변

 

▲아르헨티나 맨도사의 겹 무지개 - 13.1.22

 

▲아프카니스탄의 전화 속 무지개 

 

▲영국  동그란 무지개 아이스보우

 

▲런던의 쌍무지개

 

▲거꾸로 무지개

 

▲윔불던 테니스구장 위

 

▲탄성 빚은 쌍무지개( 킵모트 스타디움)

 

▲오스트리아 바이젠제 호수 위의 쌍무지개 - 13. 7. 10.

 

▲이스라엘 가자시티의 해변 13. 1.7.

▲황량한 사막

 

▲잠비아 빅토리아 호숫가의 반쪽 무지개

 

▲중국 장춘의 연못 위 

 

▲칠레 대통령궁 

 

▲캐냐

                                        

▲콜롬비아 보고타의 비온 뒤 13. 5. 2.

 

▲쿠바 아바나

 

▲크로아티아  스베타 항구 13. 5. 11.

 

▲태국 방콕 불교 사원 위의 무지개 13. 7.1

 

▲팔레스타인 무지개 기둥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 언덕의 무지개 (2011.10.25.)

 

▲콩코드광장

 

▲프랑스 령 레위니옹

 

▲한국 함양 상림의 무지개

 

▲사진기자협회 12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여의도에 핀 쌍 무지개

 

▲경복궁14.11.30

 

 

경기 하남 쌍무지개 16.8.28

 

 

 

▲강릉

 

▲광안대교 쌍무지개

 

▲남해

 

▲대구 하늘(11.8.22.19시경 경북도청에서)

 

▲서울 올림픽공원

 

▲서울 호수공원 무지개 조형물

 

▲울릉도

 

▲제주 신지등대와 무지개

 

▲호주 시드니 무지개를 통과하는 비행기 - 13. 6. 17. 

 

▲시드니

 

▲홍콩 빅토리아 항구의 무지개

 

◆춤추는 지상의 별 - 반딧불이

미국의 사진작가 빈센트 브래디는 지난 2013년 여름을 미시건주 오자크스 호수와 미주리주 그렌드 레지에서 보냈다. 들판과 호숫가 그리고 숲속에서 밤을 지새우며 그가 쫓은 것은 ‘반딧불이’였다. 빈센트 브래디는 밤하늘을 수놓은 수천 수만의 반딧불이를 타임 랩스 기법으로 촬영했고, 이를 영상으로 만들었다

 

◇반딧불이, 살아 춤추는 '지상의 별'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y4pWAxnfL8w - 빈센트 브래디의 ‘반딧불이 영상’

▲별과 반딧불이의 궤적. 이 한 장의 사진을 담기 위해 일주일동안 밤마다 찾아갔다

 

▲노랑 풍등처럼 떠오르는 애반딧불이들

 

▲대마도(쓰시마)청정계곡에서 반딧불이 떼를 만났다.

 

▲별이 빛나는 밤에 반딧불이가 날아올랐다.

죽염처사

성큼 난바다에서 걸어 나와

지리산 대숲 속으로 사라진 사람

 

풍장의 자세로

생피와 살가죽을 말리며

포유동물의 몸을 벗고

오직 희디흰 뼈의 정신으로

 

대나무 마디마디

석삼년 결가부좌에 들었다가

곧바로 황토 가마

소나무 장작불 속으로 뛰어들어

온몸에 송진을 바르고

아홉 번의 다비식을 치렀으니

 

피는 좀 더 맑아지고

두 눈과 콧구멍은 뻥 뚫렸는지

비로소 흰 뼈에 무위의 그늘이 들어섰는지

- 월간산·이원규 시인

 

◆反映의 세계

◇한국

 

 

 

 

 

 

 

 

 

 

 

 

 

 

 

 

 

 

 

 

 

 

 

 

 

 

 

 

 

 

 

 

 

 

 

 

 

 

 

 

 

 

 

 

 

 

▲주남 저수지

 

 

◇러시아

▲예니세이 강

 

◇루마니아 

▲석양

 

◇미국

▲알래스카  주노 글레이셔만 국립공원 멘덴홀 빙하에서 누게트 폭포로 가는 모습이 웅덩이에 비치고있다.

 

◇싱가포르 

▲수퍼트리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민공원

 

◇중국 

▲천안문의 빗물 반영

 

◇쿠바 

▲구름 위를 달리는듯  13. 4. 10. 아바나 해변도로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