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beauty 06/ 세계 각 국가별 미인대회 01/ 대한민국 2012 - 2018
world beauty 06/ 세계 각 국가별 미인대회 01/ 대한민국
★세계 각 국가의 미인대회
◆대한민국
◇2012 미스코리아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선 김사라 이정빈, 미 김유진 김태현 김나연 김영주
아름다운 미스 서울 진 김유미(22)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주인공!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7월6일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박진희의 진행으로 열린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유미가 최고의 지성과 미를 가진 진(眞)에 선발
2012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김유미는 1990년생으로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휴학 중으로 175.5cm의 키에 35-23-35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로 53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국내 최고 미인이 되었다
이어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선(善)은 서울 선 김사라(23·서울 선·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와 광주전남 진 이정빈(20·광주 전남 진·광주여대 항공서비스)이 차지.
또한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美)에는 서울 미 김유진(23·서울 미·숙명여대 정보방송학), 경북 선 김태현(20·경북 선·대경대 모델학), 대구 진 김나연(20·대구 진·경북대 국어국문), 인천 진 김영주(19·인천 진·인하공전 항공운항)가 각각 선발.
한편 '201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각 지역에서 모인 54명의 미녀들이 지성과 미모를 겨뤘고 이번 대회의 평균 나이는 21.6세였으며 평균 키는 171.3cm, 평균 몸무게는 52.9kg였답니다.
◇2013
▲2013 미스 코리아 유예빈
▲13. 4. 25. 워커힐 호텔
◇2014
김서연(22·이화여대 경영학)이 2014 미스코리아 진이 됐다.
172.8㎝ 52.4㎏에 33-24-35인치의 몸매를 자랑하는 서울 진 김서연은 15일 밤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5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오른 미녀 48명을 제쳤다.
이날 대회에서는 1957년 제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개최된 이후 처음으로 비키니를 입은 미스코리아들이 당당한 워킹을 뽐냈다.
최고 영예인 진으로 선발된 서울 진 김서연 역시 비키니 차림으로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아하고도 당당한 자태가 돋보였다. 특기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 취미는 피아노와 비올라 연주이며. 장래희망은 뉴스앵커다.
김서연은 진에 선발된 직후 “머리 위의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어젯밤 너무 피곤해 잠을 자지 못하고 2~3시간 잤다”고 고백했다. 또 “이 자리는 내 노력만으로 이루어지진 않았다. 조직위원회들과 응원·격려해 준 친구, 가족들 모두 고맙고 사랑한다. 대표의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진 신수민(20·위덕대 항공관광학)과 경기 미 이서빈(21·한국외대 태국어)이 선으로 뽑혔다.
경남 선 류소라(20·서울예대 한국음악), 대구 미 백지현(21·계명대 성악), USA 미 이사라(23·아트센터칼리지오브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전북 미 김명선(21·전북대 신문방송학)이 미를 차지했다.
우정상은 강원 선 박가람(22), 매너상은 이사라(23), 포토제닉상은 경남 진 주가을(20), 엔터테인먼트상은 광주전남 미 고은빈(21), 인기상은 USA 선 허진(24)에게 돌아갔다.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부터 조직위원회는 수영복 퍼레이드 및 심사에서 기존의 원피스 수영복 대신 파격적인 비키니 수영복을 적용했다. 공개된 후보자들의 프로필 사진에서도 비키니 자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트레이드마크나 다름없던 푸른 원피스 수영복은 더 이상 등장하지 않았다.
▲미스 서울 진 김서연
▲미스코리아 선발 7.15
▲백예림 박소윤
▲왕헌
▲이화린 미스 광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참가자 50명이 6.22 산청 휴롭빌리지에서 7.15까지 약 3주간 합숙 생활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대회 14.6.11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
◇2015
▲미코 진 이민지 15.7.10 서울 광진구 유니버셜아트센터
◇2016.07.09 제60회 미스코리아 진, 김진솔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제60회 2016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서울 출신 김진솔(22)씨가 '진'으로 뽑혔다.
김씨는 8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 본선에서 33명과 경합 끝에 왕관을 썼다. 숙명여대에서 성악을 전공하는 그녀의 꿈은 광고 디렉터다.
선은 광주 전남 신아라(21)와 인천 문다현(20)이 차지했다. 미는 대구 김민정(20), 광주 전남 이채영(19), 경남 이영인(22), 서울 홍나실(24)에게 돌아갔다.
한국일보와 한주E&M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는 MC 이경규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이 사회를 봤다.
다음은 진선미 외 수상자 명단
▲MBC플러스상 = 홍나실(미스 서울·24) ▲엔터상 = 윤소윤(미스 부산울산·20) ▲우정상 = 장휘(미스 강원·22)
▲미스 코리아 - 16.7.8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을 수상한 김진솔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선발대회 16.10.23 서울 쉐라톤그랜드 워커힐 호텔 - 대상의 조세휘
▲왕현 - 미스월드코리아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2017.7.
▲미스코리아 미 김사랑
▲2017미스유니버스코리아 조세희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선발된 서재원(가운데)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미를 수상한 피현지(왼쪽부터), 김사랑, 남승우, 이수연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선발된 서재원이 왕관을 쓰고 기뻐하고 있다.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眞)을 수상한 11번 서재원(경기)이 수영복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참가번호 1번 홍서영(강원)이 수영복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참가번호 5번 성수경(강원)이 수영복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참가번호 4번 김기연(경기)이 수영복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眞)을 수상한 11번 서재원(경기)이 드레스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7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드레스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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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코리아 진(眞)에 김수민(23·경기)
▲ 2018 미스코리아 (서울=연합뉴스) 7.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 아메리카요가 박채원, 미 촉촉 이윤지, 선 송수현, 진 김수민, 선 서예진, 미 FRJ Jeans 김계령, 미 레삐 임경민. [한국일보 제공=연합뉴스]
▲ [미스코리아 주최 측 제공]
▲미스코리아 수상자들 2018.7.13
★지난 10년 미스코리아!
미스코리아에 선발된 미인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10년 미스코리아 진의 사진을 모아봤다.
윗줄 왼쪽부터 2018 김수민, 2017 서재원, 2016 김진솔, 2015 이민지, 2014 김서연
아랫줄 왼쪽부터 2013 유예빈, 2012 김유미, 2011 이성혜, 2010 정소라, 2009 김주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일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