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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ulture 14/ 세계수염대회, 세계의 기이한 수영장,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풀(pool)장 - 특이한 수영장

상림은내고향 2023. 1. 22. 20:03

World culture 14/ 

◆세계수염대회

2013-06-14 

 

 

 

 

 

 

 

 

 

 

 

 

 

◇' 2019년 최고의 수염 한 자리에

상남자들이 모여 자신의 이색 수염을 겨루는 대회가 있다. '2019 National Beard and Mustache Championships'가 그것이다. 1990년대 초부터 유럽과 미국 각지에서 열린 이 대회는 이상한 모양의 콧수염, 가장 긴 턱수염까지 여러 종류의 콧수염과 턱수염 모양을 뽑는 대회로 올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크게 콧수염(Mustache),반수염 (Partial Beards), 완수염(Full Beards)으로 나뉘며 각 부문은 살바도르 달리·귀족·헝가리안·중국인 스타일 등으로 나뉜다. 지난 2017년부터는 여성 부문도 신설됐다.
 
미국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는 지난 23(현지시간) 최종 결선에 오른 30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염 대회 참가자들은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해 사진촬영에 응했고 기금은 참전용사 후원과 유기동물 보호시설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아래는 이색 수염을 자랑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다.  

 

 

 

 

 

 

 

 

 

 

 

 

 

 

▲중앙일보  장진영 기자, [사진 보어드판다

◇ 벨기에 콧수염 선발대회 2018.04.22

 

 

 

 

 

 

조선닷컴에서 작성

 

◇프랑스

▲프랑스 수염대회 12.8.22

 

 

 

 

 

 

 

 

 

 

 

 

 

 

 

 

 

 

 

 

◇러시아

▲러시아 콧수염대회 14.4.5

 

 

 

 

 

 

◇오스트리아

▲세계수염선수권대회 15.10.3 오스트리아 레오강

 

 

 

 

 

 

 

 

 

 

 

 

 

 

 

 

 

 

 

 

 

 

 

 

 

 

 

 

 

 

 

 

 

 

 

 

 

 

 

 

 

 

 

 

 

 

 

 

 

◇희귀한 수염

 

 

 

 

 

 

 

▲턱수염의 진화 - 샌프란시스코

 

▲턱수염 아트 - 미국 포틀랜드

 

◆세계의 기이한 수영장

◇빅토리아 폭포 끝 '아찔한 천연 수영장'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잠비아 경계에 위치한 높이 128m의 빅토리아 폭포사진에서 보듯이 정말 장엄하다.

그런데 폭포 끝의 한 지점에 천연 수영장이 생기면서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되고 있다.

 

 

매년 9월부터 12월 사이에는 '악마의 수영장'으로 불리며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물길이 약해지는 시기에 폭포 꼭대기의 한지점에 암반으로 둘러싸인 '천연 수영장'이 열리기 때문이다.

 

 

보기에는 아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안전하게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풀(pool)장들

1. Crocosaurus Cove (호주)

 

2. Mardan Palace (터키)

 

3. Alila Villas (인도네시아 발리)

 

4. San Alfonso del Mar (칠레)

 

5. Amirandes Grecotel Exclusive Resort (그리스)

 

6. Springs Resort & Spa (코스타리카)

 

7. The Cambrian Hotel (스위스)

 

8. Hotel Hacienda Na Xamena (스페인)

 

9. The Grand Mauritian Resort & Spa (모리셔스)

 

10. Ubud Hanging Gardens (인도네시아)

 

11. Hotel Caruso (이탈리아)

 

12. Golden Triangle Resort (태국)

 

13. Jade Mountain Resort (세인트루시아)

 

14. Huvafen Fushi (몰디브)

 

15. Marina Bay Sands Resort (싱가포르)

 

16. The Sarojin (태국)

 

17. Elounda Gulf Villas and Suites (그리스)

 

18. Capella Pedregal Resort (멕시코)

 

19. Devil's Pool (빅토리아 폭포)

 

20. Glenwood Hot Springs (미국 콜로라도)

 

21. Golden Nugget (미국 라스베이거스)

 

22. The Joule Dallas (미국 텍사스)

 

23. NEMO33 (벨기에)

 

24. Blue Palace Resort & Spa (그리스)

 

◆세계의 기이하고 특이한 수영장

▲세계에서 가장 깊은 풀장’이 화제다. 이 풀장의 깊이는 40미터다. 섭씨 34도의 따뜻한 온천수가 풀장의 물로 사용되기 때문에 잠수복을 입지 않고도 잠수를 즐길 수 있다.
깊이 40미터의 풀장은 이탈리아 몬테그로토 테르메의 한 호텔에 건설되었다 

 

▲프랑스 릴 루베에 위치한 ‘수영장 박물관’이 화제다

 

▲미국 텍사스주의 여름 날씨는 인정사정 없이 더운 것으로 유명하다. 이 더운 날씨에 지친 탓일까? 텍사스주 오스틴에 살고 있는 한 남성이 자신의 집 뒷마당에 대형 수영장 4개로 구성된 워터파크를 지었다. 18미터 길이의 워터슬라이드, 물 위를 떠다니며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는 워터 바, 시원한 물 속으로 풍덩 빠질 수 있는 미끄럼틀 등을 갖춘 이 워터파크 건설 비용은 22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2억 원이 들었다.

 

▲달리는 목욕통’, ‘수영장 자동차’ 등으로 물리는 이 자동차 겸 수영장은 미국 LA에 사는 청년 두 명의 공동 작품이다. 캐나다에서 공학을 공부하던 대학 시절, 이들은 800달러 우리 돈 약 80만 원을 주고 1969년 형 캐딜락 쿠페를 샀다. 그리고 6년 여의 시간을 투자해 낡은 캐딜락을 달리는 수영장으로 개조했다.

 

▲크로아티아 크르카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스크라딘스키 부크 폭포다. 이 폭포는 17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연적으로 형성된 천연의 수영장에서 사람들이 다이빙과 수영을 즐긴다. 인공적인 수영장에서는 감히 꿈도 꾸지 못할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콜라로 채운 수영장’이 화제다. 이 수영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한 예술가의 소유다. 콜라를 직접 제조할 정도로 콜라를 사랑한다는 예술가 마이크 부체트는 콜라를 마시다 마시다 급기야 수영장에 가득 콜라를 채웠다. 물 대신 콜라가 가득 찬 수영장은 검은 빛이다.

 

▲바다에 빠진 개인 풀장”이 해외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은 몰디브의 한 산호섬에 있는 호텔의 풍경을 담았다. 수영이나 스파를 즐기면서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끝도 없이 펼쳐진 바다를 수면 가까운 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바다와 하나가 된 느낌일 것이다.

 

▲아래로는 테라스를 내려다보며, 또 눈앞에 펼쳐지는 지중해를 감상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공중 수영장 주택'의 모습이다.


스페인 마르베야에 위치한 3층짜리 주택은 '공중 수영장 집'으로 불린다. 3층 옥상에 수영장에 설치되었는데, 수영장 바닥 및 옆면이 투명한 재질이다

 

▲사진은 스위스의 한 호텔에서 촬영된 것이다.

 

▲자연이 만든 거대한 파도를 감상할 수 있는 천연 수영장이 있다. 거대한 파도 앞에서 일광욕과 수영을 즐기는 것은 곤란하다.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데, 이 수영장에서는 가능하다. 천연 수영장이 위치한 곳은 푸에르토리코의 한 해변이다.

 

▲사진 속의 수영장은 실내와 실외가 연결되어 독특하다. 게다가 건물 밖에는 커다란 호수가 펼쳐져 있어 더욱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다

 

▲'풀장'이 바로 침대 옆에 있다는 점이다. 침대에서 잠깐 걸어 나오면, 시원한 물이 찰랑대는 수영장으로 풍덩 뛰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풀장은 건물 옥상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건물은 절벽 위에 자리했다. 저 아래 보이는 깎아지른 절벽과 파란 바다가 인상적이다.

 

▲창밖 바다와 실내 풀장이 멀리 떨어져 분리되어 있음에도 하나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사진은 그리스 이메로비글리에 있는 ‘골든 스위트’이다

 

▲침실은 위층에 있고 풀은 그 바로 아래에 있다. 잠을 자다가 수영을 하고 싶으면 단 3초 만에 뜻을 이룰 수 있다. 옷장 문을 열고 워터 슬라이드로 몸을 던지면 되는 것이다   사진은 영국의 한 잡지에 매물로 소개

 

▲홍콩 건축가 제임스 로가 인도 와드와 그룹의 의뢰를 받아 디자인 한 주상복합 아파트 건물이 독특한 외관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뭄바이에 세워질 37층 높이의 이 두 동 건물은 각 세대의 발코니를 수영장 공간으로 활용한 것이 큰 특징. 매끄러운 곡선을 그리는 발코니 가장자리를 따라 강화유리 벽을 세우고 그 안에 물을 채워 만드는 이 투명 수영장은 건물 외부에서 볼 때 마치 거대한 물 덩어리들이 공중에 둥둥 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땅 속에 숨어 있던 공간이 즉각 모습을 드러내는 변신 수영장이 있어 화제다. 버튼 한방에 마치 트랜스포머처럼 놀라운 변신을 선보이는 이 야외 수영장은 미국의 히든 워터 풀스 사가 개발한 야외 설치물. 이름 그대로 땅 속에 보관되어 있던 물이 광장 바닥의 하강과 함께 밖으로 흘러나와 변형된 빈 공간을 채우면서 수영장으로 모습을 바꾸는 것이다

 

▲놀이 공원 뺨친다~ 3층에서 풀장으로 직행, 초호화 빌라

 

78m 길이의 워터 슬라이드가 설치된 이 빌라는 홍콩의 한 회사가 태국의 휴양지인 코사무이에 건설한 것이다. 욕실이 딸린 5개의 침실, 거실 및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풀 테이블, 탁구대 등이 설치된 이 빌라의 가장 큰 특징은 발코니와 수영장을 바로 연결한 '워터 슬라이드'.

 

▲사모아의 파라다이스 '천연 풀장'

 

▲거실에 수영장 있다. 뉴욕의 초호화 저택

 

▲수직낙하’ 아찔한 초대형 급경사 수영장 미끄럼틀 

 

사진은 브라질의 한 리조트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홍보 사진이다. 이 아찔한 미끄럼틀은 브라질 세에라주 포르탈레자시 인근에 있는 ‘비치 파크’의 자랑이다

 

▲아찔한 고공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초고층 수영장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옥상에 건설되었다. 이 수영장은 세 동의 건물을 연결해 건설된 초고층 빌딩 옥상에 건설되었는데, 200m 높이의 이 옥상에는 수영장 및 레스토랑, 250종의 나무와 650종의 식물을 볼 수 있는 초호화 정원, 스파, 전망대 등이 자리를 잡았다.

 

▲'수영장 침실'의 구조는 단순하다. 실내 수영장 한가운데에 공간을 만든 후, 그 위에 대형 침대와 TV, 조명등 등을 설치한 것이다. 침대에서 잠을 자다가 땀이 나면, 바로 '다이빙'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 침실의 특징인 셈이다.

 

▲수영장 돌출 아파트

 

고층 아파트 중간 중간에 수영장이 돌출되어있다. 콘크리트 수영장은 디자인을 깔끔하지만 안전 레일이 없어 아슬아슬해 보인다. 또 다이빙 보드와 같은 모양이어서 보는 사람의 긴장감을 더 높인다는 평가다.
이 특이한 건물은 멕시코의 건축회사가 설계한 것으로 페루 리마에 지어질 전망이라고 한다. 20층 높이이며 골프장 옆에 세워진다

 

▲워터파크 대저택'

 

미국 네브래스카주 불더 시티에 위치한 이 매물은 '워터파크 저택'으로 불린다. 뒷마당에 거대한 워터파크가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
워터파크 저택' 6,400 제곱 미터가 넘는 대지에 건평은 860 제곱 미터다. 침실이 6, 7개의 욕실을 갖춘 이 집에는 워터파크 외에도 테니스 코트, 퍼팅 연습용 그린 등이 있다. 뒷마당 워터파크의 한 쪽 구석에는 '물레방아'도 있다.

 

▲가장 아름다운 지하 동굴 수영장

 

멕시코 남동부 유카탄 반도에서 촬영된 사진이다. “최고 아름다운 천연 풀장”이라는 찬사를 받는 이곳은 ‘세노테’ 즉 천연 지하 물웅덩이다. 마야인들에게는 성스러운 못인데, 석회암 동굴의 천장이 무너져 아래 고여 있는 물웅덩이가 드러나면 세노테가 된다.

 

▲하늘 위에 붕, 허공 투명 수영장

 

두바이의 <인터컨티넨탈 페스티벌 시티 호텔>과 미국 댈러스의 <더 줄 호텔>이 건물 옥상의 공중 수영장으로 관광객들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이름 그대로 마치 공중에 붕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공중 수영장들은 수영장 일부가 건물 밖으로 툭 튀어나와 있는 것이 특징. 특히나 이 튀어나온 부분이 유리처럼 투명한 플렉시글래스 소재로 처리되었기 때문에 지상에서 올려다보았을 때 물이 가득 담긴 수영장이 마치 하늘 위에 둥둥 떠 있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이다.

 

◆나라별 풀장

▲몰디브 = 후비켄 푸시

 

▲싱가포르 마리나 배이샌즈 호텔 - 200m높이 65 층의 호텔 옥상에 수영장이 있다.

 

▲마리나베이샌즈 세계적 관광명소

 

▲이탈리아  2천년전 목욕탕 성업 - 1세기경 로마에 의해 만들어진 알제리 켄첼라의 야외 목욕시설

 

▲이탈리아  끝이 안 보이는 절벽 수영장

 

▲인도  인상적인 수영 풀 발코니- 반드라 옴 주거타워

 

▲인도네시아 발리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 꼭대기에 수영장.  높이 108m 폭 1.7km 폭포

 

▲태국 푸켓

 

◆해외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