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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ulture 10/ 불과 빛의 문화5/ 불꽃놀이3/ 지구촌. 독일 - 호주

상림은내고향 2023. 1. 20. 18:16

World culture 10/ 불과 빛의 문화5/ 불꽃놀이3/

■지구촌

◆독일

▲베를린 대성당,빛의 축제

 

▲베를린 장벽 붕괴 불꽃놀이 - 14.11.9 브란덴부르크문 상공

 

◆러시아

2013

▲모스코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축제 스파스카야 타워

 

 

 

 

 

 

 

 

 

2017

▲모스코바 제3회 ROSTEC국제 불꽃축제  2017.08.19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불꽃축제에서 13. 9. 14. 중국팀의 화려한 불꽃

 

◆미국

2011

▲독립기념 11.7.4. 235번째,워싱턴 

 

 

 

 

 

 

 

▲자유의 여신상 125주년 기념행사 불꽃 11.10.28

 

2012

▲달과 불꽃놀이  12.7.3. 독립기념일 전야 캔사스시티에서 벌인 불꽃축제

 

 

 

 

 

 

2014

드론으로 촬영한 불꽃놀이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a9KZ3jgbbmI&feature=player_embedded

 

최근 한 아마추어 비디오 촬영자가 불꽃놀이의 한복판, 불꽃의 중심부로 접근했다. 이 촬영자가 선택한 것은 무인 조종 비행기인 ‘드론’과 가볍지만 성능이 뛰어난 카메라였다.

하늘로 서서히 상승한 드론은 불꽃 가까이 접근한다. 아무런 두려움도 없다. 다양한 형태와 색깔의 불꽃으로 샤워를 하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다. ‘불꽃 샤워’의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붉고 푸르고 노란 불꽃이 폭포처럼 흘러내린다. 밤하늘을 수 놓는 아름답고 장엄한 불꽃놀이는, 가까이서 보면 또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이 영상을 본 이들의 말이다.

4분 길이의 이 영상은 지난 5월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밤 비치에서 진행된 불꽃놀이 쇼에서 촬영된 것이다. ‘드론 불꽃놀이’는 최근 해외 인터넷 등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다. 

 

2017

▲불꽃놀이 2017.7.4 워싱턴

 

 

 

 

 

 

 

 

 

 

 

 

 

 

◆베트남

 

◆벨기에

▲독립기념일 13. 7. 21. 브뤼셀 왕궁 상공의 불꽃놀이

 

▲수채화 - 13. 7. 29. 붐에서 열린 제 9회 뮤지페스티벌의 불꽃놀이

 

◆볼리비아

▲크리스마스 

 

◆브라질

▲리우의 올림픽 축하 불꽃놀이 16.8.3

 

 

 

 

◆스페인

▲ 바로셀로나의 코레폭 축제의 불꽃놀이 - 불을 지핀다는 뜻

 

◆싱가포르 

2013 신년 불꽃놀이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_LpMB1OZ53g

 

◆아랍에미리트

▲부르즈칼라파  두바이

 

 

 

▲두바이 세계 최고 빌딩 부르즈 칼라파 13. 11. 27.

 

▲ 2020세계엑스포 유치와 국경일 기념 불꽃놀이

 

▲연방 창설 40주년 기념 불꽃놀이 828m높이 부르즈칼라파 각 층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꽃

 

◆영국

▲꽃송이 불꽃  웨일스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광시성 불꽃쇼

 

▲광저우

 

 

 

 

 

▲베이징 불꽃놀이 - 14.11.10 APEC 기념

 

 

 

 

 

 

 

 

 

 

 

 

▲국경절 11.9.30.상해

 

 

 

 

▲사다리 불꽃놀이  15,8.6 푸젠성 차이 구어 치앙이 작품 중국 얘술가(뉴욕 거주) 개발 길이 500m 폭 5.5m 풍선을 이용한 폭죽

 

▲허베이성

 

 

▲춘절 불꽃놀이 12.1.22.

 

◆캐나다

▲ 2014.7.26  벤쿠버 국제 축제에서 미국 참가팀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유럽연합 회원국 축하 13. 7.1.

 

 

◆태국

▲수판부리 설맞이 12.1.23. 불꽃놀이 중 화재로 주택 50여채가 불타고 3명이 사망

 

◆팔레스타인

▲라마단 불꽃놀이 16.6.30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 남자 아이들

 

◆프랑스

▲에펠탑 15.7.14

 

 

 

 

▲ 프랑스 최대 국경일인 혁명기념일(Bastille Day)을 맞아 14(현지시간) 파리에서 에펠탑 너머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AP연합뉴스 2012 7.16

 

◆필리핀

▲ 불의 예술  13. 12. 10.

 

 

 

 

 

▲국제 불꽃음악축제  - 14.2.22. 영국 필리핀 외

 

 

 

 

 

▲국제 피로 뮤지컬 불꽃축제 - 15.2.28 마닐라 해변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15.8.20 독립기념일을 맞아 다뉴브강에서 화려한 불꽃놀이

 

 

◆호주

▲시드니 불꽃놀이

 

▲섹채의 마술 - 시드니 불꽃놀이 장면

 

http://www.youtube.com/watch?v=KoMAUezEKYI&feature=player_embedded 꺼꾸로 폭죽놀이 영상

https://youtu.be/WRNUwU-N27g 하늘이 조화를 부린 불꽃놀이에 한 폭의 그림이…

▲인공적인 불꽃놀이에 자연이 만든 천연 불꽃놀이가 합쳐지니 ‘하늘’이란 캔버스에 한 폭의 추상화가 그려졌다.

 

 

26일 호주 최대 국경일인 ‘호주의 날’, 궂은 날씨에도 불꽃놀이를 구경하기 위해 호주 퍼스에 몰려든 약 25만명에 달하는 인파는 하늘에서 펼쳐지는 휘황찬란한 장관에 넋을 잃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7일 보도했다. 색색이 아름다운 빛깔로 터지는 인공적인 불꽃놀이에, 하늘이 시샘이라도 하듯 번개를 내리꽂으며 묘한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날 낮 동안 기온이 42도까지 오르며 무더웠던 호주 퍼스는 밤 들어 뇌우(雷雨)가 올 것으로 예고됐었다. 하지만 호주 국민들은 일 년에 한 차례 찾아오는 멋진 불꽃놀이 광경을 구경하려고 남(南)퍼스 지역 ‘킹스 파크(Kings Park)’ 등지에 일찍부터 몰려들었다.

 

불꽃놀이가 진행되는 와중에 빗방울이 쏟아졌지만, 기대에 부푼 구경꾼들에 부응하고자 이날 불꽃놀이는 예정대로 실시됐다. 구경꾼들은 들고 왔던 피크닉 담요 등으로 비를 피해봤지만, 몸이 흠뻑 젖은 채 불꽃놀이를 지켜봐야 했다.

 

그러나 악천후(惡天候)에도 불꽃쇼를 지켜본 시민들은 대만족한 분위기였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하얀 빛 뇌우가 불꽃놀이와 조화를 이뤄, 구경꾼들은 “정말 환상적”이란 반응이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2012.1.28 조선일보

 

◆불꽃놀이 영상 해외

http://www.youtube.com/watch?v=OpL6MgMyKmQ&feature=player_embedded - 장엄한 불꽃놀이

http://www.youtube.com/watch?v=B_fjJM8Ks6E&feature=player_embed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