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여행8/ 세계의 무섭고 아찔한 곳/ 절벽 위의 건물 - 위험한 곳 계단 바위 절벽
지구촌 여행8/
◆세계의 무섭고 아찔한 곳
◇절벽 위의 건물
★그루지아
▲쿠라 강 절벽 위의 집
★그리스
▲그리스 = 볼케노 절벽 위의 집들
▲신토리니섬의 절벽 주택가
▲산토리니 한 호텔의 식탁
▲절벽 위 수영장
▲하늘의 기둥이라 불리는 그리스 메테오라, 14세기 절벽 꼭대기에 건설한 수도원
▲ 바다 절벽 위의 마을 - 라스페치아 마을 마나롤라의 풍경 1300년대 조성
▲바다 절벽 레스토랑 - 폴리아
★노르웨이
▲아찔 가옥
★오스트리아
▲아찔한 절벽 위의 집
★인도
▲프라발가드 요새 - 1400년경 인도 고츠산맥의 사히야드리 구릉지대 해발700m 에 세워진 침범할 수 없는 요새
★중국
▲중국 = 절벽에 붙은 절 - 산시성 다퉁에 위치한 현공사 - 1400년전에 건설, 50m 높이의 절벽에 3층 규모의 목조건물로 40개의 방이 있다
▲절벽 위 동굴에 있는 운봉사와 호텔
▲하늘 위 다리와 불교 도교 사원
★프랑스
▲동부 론 알프주 샤모리 몽블랑의 한 레스토랑
★호주
▲아찔한 별장 - 해안 절벽 낭떠러지에 5층 저택
▲허공 40미터에 떠 있는 주택
★Korea
▲사성암(섬진강 오산 산비탈에 매달려 있다)
▲절벽에 떠 있는 팬션 무이파태풍 때 - 산청 내대리
★세계 곳곳의 아찔한 주택
▲무서운 wc
▲지옥 화장실
▲위험하고 아찔한 수도원
◇위험한 곳
▲미국 = 공항 탈출법 - 공군관제탑
▲카리브 해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 길이가 396m.
▲해외 = 무서운 테니스장
▲콩고 니이라 공고 = 용암에 접근하는 간 큰 화산학자
▲미국 = 용암이 우스운 남자 13. 7. 4. 하와이
▲하와이 킬라우에와 화산에서 바다로 흘러 내리는 용암을 배경으로 카약을 타는 간 큰 모험가 - 브라질 패드로 올리바 13. 4. 1.
▲아이슬란드 = 스릴만점의 화산 분화구 여행
블라푤 자연공원내의 트리누카시구 화산의 분화구 내부를 120 m 수직 하강하는 관광상품 개발
◇위험할 것 같은 바위
◇아찔한 계단
▲노르웨이 = 아찔한 계단
▲몰타의 엘리베이터
▲미국 = 천국의 계단, 천국으로 향하는 사다리로 불리는 이 계단은 하와이 오하우 섬에 있다. 1942년 군사 기지로 세워져 해발 850m의 푸키아이하카호 봉우리로 이어지는 오르막은 3,992계단으로 이루어짐 1987 폐쇄 하이쿠 계단
▲미국
▲미국
▲벨기에 산 뷰렌 산 - 리에주에 있는 374개의 계단은 1881년 군인들이 위험한 산길을 걷지않고 빠르게 내려오도록 만들어진 계단.
▲중국
▲절벽 위의 공중도시 - 면산 해발 2천미터 깎아지른 절벽 위에 세워진 사찰과 호텔을 갈려면 절벽의 갈지자 로 조성된 아찔한 계단을 올라야 한다 - 중국
▲콜롬비아 = 아찔한 구이타페의 돌. 암봉은 7천년만에 생성 400m는 땅속 200m만 솟아나 있고 643개의 계단을 오르면 음식과 기념품 판매소가 있다
▲페루 - 마추픽추 천국의 계단
▲한국 = 울산바위 철계단
◇아찔한 절벽
★노르웨이
▲베르겐,절벽바위
▲ 노르웨이 로포텐제도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바에로이산에 오르니 날씨는 맑은 가운데 깨끗한 노르웨이 북부 바다가 펼쳐져 있다. 또 로포텐 제도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 지형을 위에서 볼 수 있어서 인상적이다.
★멕시코
▲반자이 만세절벽
▲뿐따수러
★미국
▲애리조나주와 유타주에 걸쳐 있는 파월호수의 절경
★브라질
▲브라질 = 해안절벽 리오데자네이루
★사이판
▲사이판1
▲사이판2
★아일랜드
▲모허절벽 - 아일랜드
★아프리카
▲아찔한 절벽 끝의 농부 - 마데이라 제도
★영국
▲스코틀랜드 오크나섬 절벽
▲순백의 적벽 - 영국 해협의 세븐 시스터스, 160m 높이의 아찔한 벼랑 위로 양탄자 같은 트래킹 코스가 있다
★일본
▲일본 = 눈절벽 20미터
★크로아티아
★프랑스
▲메트르타
★호주
▲그레이트오션 도로 석회암절벽
▲아찔한 피서객 - 시드니
◇여러 곳 절벽 이미지
◇절벽호텔
영국 노스웨일즈 해변가에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호텔이 등장했다. 바로 60m 절벽 상공에 대롱대롱 매달려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허공침대 호텔'이 그것이다.
이 호텔 '룸'에 머물기를 원하는 투숙객은 암벽 꼭대기까지 올라간 뒤 자일을 타고 절벽 끝 바로 아래에 매달려 있는 허공침대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낭떠러지와 수직으로 서 있는 암벽을 마주하면 등골이 오싹해지지만, 허공 침대에 앉아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이 '룸'만이 가진 최고의 장점이다.
일반 호텔처럼 룸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호텔 측은 식사를 원하는 투숙객에게 역시 자일을 이용해 절벽 꼭대기에서 음식을 내려다 준다. 절벽에 매달려 끝도 없는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식사는 투숙객들이 가장 만족하는 이벤트 중 하나다. 같은 방식으로 조식 주문도 가능하다.
투숙객들이 가장 최고의 '뷰'로 꼽는 것은 바로 석양이다. 벨트에 매달린 천 위에 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석양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을 무릎 쓴 투숙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다만 생리현상은 반드시 '룸'에 들어가기 전 해결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 호텔의 관계자인 샘 판스워스는 "미국의 암벽등반 기술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었다. 높은 곳에서의 특별함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다. 처음에는 낯설기도 하지만 몇 분만 지나면 편안해지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텔 측은 이미 여름 시즌의 예약이 완료된 상황이며, 1인 가격은 450파운드(약 73만원), 커플 기준 가격은 500파운드(약 81만원) 선이다.
송혜민 기자huimin0217@seoul.co.kr
▲3명의 사람이 절벽에 붙어 있다. 그런데 발을 디딜 공간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이들은 세 사람은 추락 중이다.
한편 추락한다고 보기에는 세 사람이 긴박 내지 절박한 자세가 아니라는 점이 이상하다. 그래서 바위 돌출부에 올라서 있는데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은 뿐이라는 힘을 얻는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세 사람은 최고의 무모한 강심장이라고 해외 네티즌들은 말한다.
◇절벽 케이블
★그리스
▲메테오라 수도원으로 가는 케이블카로, meteora는 그리스어로 공중에 매달린 , 하늘 바로 아래 라는 뜻의 중부 테살리아 지역에 있는 6곳의 정교원의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스위스
▲이층 오픈 케이블카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