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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여행/ 국가별44/ 이탈리아2/ 유적과 관광의 나라, 로마 - 폼페이(POMPEI)

상림은내고향 2022. 6. 11. 20:46

지구촌 여행/ 국가별44/ 이탈리아2/ 적과 관광의 나라, 로마 - 폼페이(POMPEI)

◆유적과 관광의 나라

◇로마

 

▲ 천사상

 

 

 

 

 

 

 

 

 

◇2017.08.17  2,500년 古都 골목에서 서양문명 뿌리 찾다

▲꼴로쎄움 옆에 있는 포로 로마노(Foro Romano, 로마 공회장) 유적지 전경.

 

1,900년 세월 동안 원형 잘 간직한 경이로운 건축물 순례

▲흔적만 남은 고대 유적지 일부가 로마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다

 

▲포로 로마노 유적지를 관광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뜨레비분수가 일반 건물들 사이에 웅장하게 자리 잡고 있다.

로마 나보나 광장(Piazza Navona)에 서 있는 오벨리스크와 성당 첨탑.

▲스페인광장에서 말과 마부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독립기념관에서 바라본 로마 시내 모습.

 

▲로마의 성당에는 천장화 감상을 위한 거울이 비치되기도 한다.

 

▲미켈란젤로가 ‘천상의 설계’라고 극찬한 빤떼온이 일반 건물들 사이로 보인다.

 

▲빤떼온 앞에서 로마의 장군 복장을 한 사람이 사진 촬영을 원하는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탈리아에 처음으로 1980년대 문을 연 맥도날드 매장. 이때 본격적인 ‘슬로푸드(slow food)’ 운동이 일어났다.

▲기둥 없이 대형 돔과 벽으로만 이뤄진 빤떼온 내부 모습.

조선일보  글·사진/ 신용관 기획취재위원

 

▲베로나 원형 경기장

 

▲로마시대 야외극장

 

▲콜로세움

 

 

 

 

▲눈내리는 콜로세움- 12.1.4.

 

▲내부

 

 

▲이탈리아 로마의 상징인 콜로세움 3년 간 복원 사업 마무리 7.1

 

 

 

 

 

▲로마 교황청

 

 

▲십자가의 길 마지막인 제 14처  성묘교회 내부에 있으며 예수의 시신이 묻힌 곳으로 알려짐

 

▲빌라도에게 사형선고를 받은 예수가 무거운 십자가를 메고 골고다 언덕으로 가던 비아 돌로로사

 

 

 

 

 

 

 

 

▲겨울 풍경

 

◇밀라노

 

▲밀라노 광장의 비둘기

 

◇베니스

▲겨울

 

 

 

 

 

▲베네치아 = 물의 도시이며 협주곡 사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비발디의 고향

 

 

 

 

 

 

 

 

 

 

 

 

 

 

 

 

 

 

 

◇산마르코

 

 

 

 

 

 

 

 

 

 

 

 

 

 

▲씨에나 두우모 대성당

 

 

 

 

 

 

 

 

◇빈치마을

▲레오날드 다빈치 고향

 

 

 

▲모나리자

 

▲미켈란제로의 다비드상

 

◇시칠리아

▲시칠리아 시타 호텔의 미끄럼 슬라이드.

 

▲새하얀 바위 계단과 파란 하늘

 

◇쏘렌토

▲쏘렌토 절경

 

 

◇알프스

▲이탈리아 알프스 동부 해발 2531m 포로논 부이즈 산 정상에 지어진 오두막은 등반가들의 쉼터로 얼음폭포를 등반하던중 산사태로 사망한 루카 브에리치 이름을 따서 캠핑 루카 브에리치

 

 

 

 

 

 

 

 

▲북부 손드리오 인근의 알프스 지역 - 인공조명이 안개 아래서 빛나면서  용암 처렁 보이게하는 특수효과

 

▲북부 알프스  돌로미티케 산맥의 환상적인  운무

 

▲세상의 끝 이탈리아 알프스

 

▲돌로미티

 

◇카프리 섬

 

 

◇폼페이(POMP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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