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여행/ 국가별19/ 미국7/ 각 주별 이야기3/ - 오리건 Oregon - 오클라호마 - 오하이오 - 와이오밍 - 워싱턴 - 위스콘신 - 유타 - 인디애나 - 일리노이
지구촌 여행/ 국가별19/ 미국7/ 각 주별 이야기3/
★오리건 Oregon
서쪽으로는 태평양에 면해 있고, 북쪽으로 워싱턴 주, 동쪽으로 아이다호 주, 남쪽으로 캘리포니아·네바다 주와 경계를 이룬다. 주도는 세일럼이다. 주의 지형은 대략 직4각형을 이루며, 동서길이 약 650km, 남북길이 약 480km이다.
유럽인들이 이곳을 처음 탐험하기 시작했을 때 이곳에는 여러 인디언 부족들이 살고 있었으며, 그중 가장 세력이 큰 부족은 컬럼비아 강 하류에 살고 있던 치누크족이었다. 그밖에 주의 북서부에는 틸라무크족·야멜족·몰라하족·클라카무스족·물트노마족, 주의 동부에는 카이우스족·노던파이우트족·우마틸라족·네페르세족·배넉족, 주의 중남부에는 클래머스·머독족이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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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거리
□ 크레이트 호수
▲크레이트 호수 국립공원의 밤하늘 풍경
▲새하얀 땅과 막 붉게 물드는 하늘이 대조를 이루는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 토르의 우물
▲오리건주 Thor's Well 지하의 관문, 해저의 관문
□ 페인트 언덕
★ 오클라호마 Oklahoma
주도는 오클라호마시티이다. 803년 미국이 루이지애나를 매입함으로써 미국의 영토로 편입되었다. 1907년 미국의 46번째 주가 되었다. 다양한 인구로 구성되며 종교는 남부침례교도와 연합감리교도들이 우세하다.
1828년 인디언 거주 지역으로 선포되어 1880년경까지 60여 개 인디언 부족이 강제 이주되었기 때문에 미국의 주 중에서 2번째로 인디언 주민 수가 많다. 현재 오클라호마의 인디언들은 전체 주민 6%다.
동부의 내륙고원과 남부의 해안평야, 그밖의 지역에은 내륙평야로 구성된다. 주요 수입원은 축산업이며 광물자원 목재자원이 중요한 산물이다. 최근 털사와 멕시코 만을 연결하는 너벅바지선 수로가 건설되었다.
1541년 프란시스코 마스케스 데 코로나도의 탐험대가 이 지역에 도착했을 때 이 지역에 거주하는 인디언들은 최소한 3개 이상의 주요 인디언 부족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코로나도는 이 지역이 스페인 영토임을 선언했으나, 사실 광범위한 지역을 탐험하는 스페인 탐험가들의 경유지 이상의 의미를 지니지 못했다.
1714년 쥐슈로 드 생 드니가 오클라호마를 방문한 후 곧이어 프랑스인들은 이곳에 인디언과의 모피 교역소를 설치했다. 이 지역의 지배를 두고 프랑스와 스페인 간의 투쟁이 1763년까지 계속되었다. 그해 스페인 당국에 항의하는 인디언 부족이 패배한 프랑스군과 함께 떠나갔으나, 1800년 프랑스 군대의 개선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 3년 뒤, 미국은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 매입을 통해 오클라호마를 자국의 영토로 편입시켰다. 다음백과
□ 토네이도
▲오클라호마 주 = 초강력 토네이도 - 13. 5. 20
★오하이오 State of Ohio
미국 북동부의 주이다. 북쪽으로는 이리 호를 사이에 두고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국경을 이루며, 동쪽으로는 펜실베이니아주, 남동쪽으로 웨스트버지니아주, 남쪽으로 켄터키주, 서쪽으로 인디애나주, 북서쪽으로 미시간주와 붙어 있다.
벅카이는 주를 상징하는 나무(official state tree)인데, 오하이오 주민들, 특히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학생, 교직원을 벅카이(Buckeye)라고 부른다. 율리시스 S. 그랜트, 러더퍼드 B. 헤이스, 제임스 가필드, 벤저민 해리슨,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윌리엄 매킨리, 워런 G. 하딩 등 7명의 대통령들이 오하이오에서 태어났다.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와 신시내티 대학 등 13개의 대학이 있다.
▲옥수수 밭의 미로
▲토네이도
▲오하이오 화물열차 탈선 12. 7. 11
★와이오밍 Wyoming
북쪽과 북서쪽으로 몬태나 주, 동쪽으로 사우스다코타·네브래스카 주, 남쪽으로 콜로라도 주, 남서쪽으로 유타 주, 서쪽으로 아이다호 주와 접한다. 주도는 샤이엔이다.
□ 풍경
▲서부 그랜드 티턴의 가을
▲와이오밍 - 악마들의 탑 위의 밤하늘과 유성 - 크룩 카운티
★ 워싱턴 D. C.
Washington, D. C.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 컬럼비아구, District of Columbia
▲워싱턴 D.C의 도시 전경
1790년 국회의 동의를 얻어 지정되었고, 새로운 국가의 영구 행정부 소재지로 선정된 컬럼비아 특별구와 동일한 지역을 차지한다. 메릴랜드 주(북동쪽)와 버지니아 주(남서쪽)를 경계 짓는 포토맥 강의 항해로가 시작되는 지점에 있다.
워싱턴만큼 명백하게 국가 행정부의 소재지로서, 그리고 국가를 대표하는 대외적 활동의 중심지로서 설립된 수도는 드물다. 자유의 이념을 시민들에게 고취시키려는 취지와, 자유의 이상을 표현한다는 기본방침으로 원대하게 설계되었다. 컬럼비아 특별구로서의 워싱턴은 연방정부기관들이 집중되어 있는 수도이지만, 동시에 정치적·경제적·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는 하나의 시이기도 하다. 이처럼 시 자체와 행정적인 의미가 강한 컬럼비아 특별구로서의 2가지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어 불안정한 이중성을 보인다. 실제로 시는 갖가지 아름다움과 여러 가지의 추한 면을 동시에 갖고 있다.
워싱턴 시와 워싱턴 대도시권 사이에도 불균형이 존재한다. 대도시권에 사는 26세 이상의 인구 가운데 대학졸업자는 전체인구의 1/4 이상으로 전국의 10대 대도시권 가운데 비율이 가장 높다. 연간 1인당 소득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시 안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정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층·장애자·노인 등이 매우 많다. 이러한 불균형한 요소들 때문에, 수도나 대도시권과 구분되는 워싱턴 시 자체는 대도시가 갖추어야 될 사회적 안정성과 지속성이 결여되어 있다. 더구나 행정중심지라는 특성 때문에, 시의 사회적 문제와 환경보다는 이 지역과 무관한 국회의 관심사 쪽에 더 큰 비중이 주어짐으로써 자연히 시의 사회적·환경적 조건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게 되었다.
웅장한 경관과 기념물, 정부기관들 이면에는 심각한 물리적·정신적 황폐함이 펼쳐져 있어 놀라운 대조를 이룬다. 결국 시는 원래의 설립 목적과는 달리 불안정하고 병든 모습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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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거리
▲ 포드극장이 제공한 사진으로, 지난 1865년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부인 메리 토드 여사와 함께 연극을 보다가 총탄에 맞아 숨진 이 극장의 2009년 모습이다. /AP뉴시스
□ 워싱턴의 한국전 참전기념비
□ 팔루스 - 워싱턴 밀밭
□ 풍경
▲워싱턴 - 강렬한 밤하늘
▲공중에 있는 레이니어 산 - 착시 현상
▲해가 지는 환타지 숲 - 에버그란 산
▲포토맥 강가에 벚꽃이 만발 16.3.25
▲시애틀 - 동양의 산수화 같은 겨울 풍경
□ 일상
▲ 스페이스 니들 = 시애틀의 상징
▲눈에 쌓인 워싱톤 올림피아
▲개인이 소지 중이던 미사일 총기류 - 시애틀
▲게이들의 날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과 크리스마스 트리
▲제퍼슨 기념관
▲불빛 축제의 워싱턴 기념비 13. 7. 8.
▲정자를 정자 모양의 저장통에 넣고 배달하는 남성
▲워싱턴 휘드비 섬의 산사태 현장 13. 3. 27
▲무너진 고속도로 다리 - 13. 5. 23. 워싱턴 주 5번 고속도로
▲워싱턴 기념탑 14.5.12 보수공사 후 재개관
▲워싱턴 2016.01.23 폭풍 폭설
★ 위스콘신 Wisconsin
북쪽으로 슈피리어 호와 미시간 주의 어퍼 반도, 동쪽으로 미시간 호, 남쪽으로 일리노이 주, 서쪽으로 미네소타·아이오와 주와 경계를 이룬다. 주도는 매디슨이다.
1634년 프랑스의 탐험가 장 니콜레가 탐험했고, 1717년 최초의 영구 정착지가 세워졌다. 그후 프랑스 통치하에 있었으나 1763년 영국으로 넘어갔다. 독립전쟁 후에는 미국으로 넘어가 1787년 노스웨스트 준주의 일부였다가 1800년에는 인디애나 준주에 속했다. 1830년대에 북유럽 이주자들이 유입되기 시작해 수십 년 간 이어졌다. 1836년 위스콘신 준주가 되었고, 1848년 미국의 30번째 주가 되었다.
1900년경 진보운동이 이곳에서 시작되어 미국 사회개혁의 주도적인 법령이 통과되었다. 20세기 동안에 이 주는 완전 농업사회에서 우수한 도시사회로 진보했다.
위스콘신은 북부 고지대, 슈피리어 호 저지대, 중부 평야지대, 서부 고지대, 남동부 산맥지대와 저지대의 5개 자연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북부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호수밀집지대가 있다. 위스콘신은 본질적으로 모든 물이 외부로 흘러나가는 몇 안 되는 주 가운데 하나이다. 또 이 주에서는 미시간 호와 그린 만 사이에 있는 바위투성이의 도어 반도, 미시시피 강과 위스콘신 강 사이의 넓은 협곡들, 위스콘신델스로 알려진 좁은 협곡, 대륙빙으로 덮여 있지 않았던 남서부의 '무빙지역'(無氷地域), 빙하 작용이 불규칙했던 중남부의 '케틀 모레인'(kettle moraine) 지역과 같은 특이한 지형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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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컨신주 = 시골의 아름다운 밤하늘
★ 유타 주
■ 볼거리
□ 브라이스캐년
▲오렌지색, 백색, 황색 빛깔 띤 수백 개 돌기둥
세계의 명풍경 Bryce Canyon National Park
인스피레이션 포인트에서 눈앞에 펼쳐진 브라이스 캐니언은 시선이 머무는 파노라마 뷰 모두 시각적으로 나를 공격하며 숨을 멎게 했다. 핑크빛 돌기둥들이 땅 위로 삐죽빼죽 솟아오른 모습은 기이했다. 이렇듯 신비로운 분위기의 땅덩어리를 생전 처음 보는 나는 탄성을 내질렀다.
브라이스 캐니언은 미국 유타주 남서부에 있는 일련의 거대한 계단식 원형분지를 이룬 국립공원이다. 그랜드캐니언과 자이언캐니언 바로 북쪽에 있다. 이곳의 면적은 145km²
□ Captital Reef
□ 모뉴먼트밸리(Monument Valley)
▲모뉴멘트벨리 (나바호 인디언보호지역)
모뉴먼트밸리(Monument Valley)는 미합중국 서남부의 유타주와 애리조나주 접경에 있는 나바호 국립 인디언 공원에 속한다. 5,000만여 년 전 이 지역은 단단한 사암砂巖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고원이었으며, 곳곳에 화산이 흩어져 있었다.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고원의 표면은 바람과 물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약한 암석은 모두 깎여 나가고 단단한 산과 탁상대지만 남았다. 원래 있던 화산들도 평평해져서 현재는 단단한 화성암 핵만 남았는데 높이가 457m에 달한다.
모뉴먼트밸리에는 유적이 다수 발견되었을 뿐만 아니라 예부터 선주민이 존재한 것은 확실하지만, 1300년경 이후 선주민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이후 언제부터인지는 불확실하지만 나바호족이 정주하게 되어, 19세기 중반 ‘나바호 캠페인’ ‘롱 워크’라고 불리는 백인에 의한 약탈·박해를 거치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서부영화 ‘역마차’나 ‘추격자’를 보았다면 모뉴먼트밸리의 매력적이고 친근한 풍경이 상상될 것이다. 웅장한 붉은 사암산과 탁상대지들은 이 영화들이 촬영 장소였다. 영화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풍광을 보고 싶다면 북쪽으로 접근해야 한다. 지평선을 가로지르며 길게 뻗은 도로를 따라 달리면 304m 높이의 황량한 붉은 절벽 ‘비의 신’ 메사가 보이고 이어 천둥새 메사(Thunderbird Mesa) 사이로 91m 높이에 폭은 2m밖에 되지 않는 바위기둥, 토템 기둥(Totem Pole)이 보인다. 특히 저녁노을에 물든 돌기둥들이 자아내는 풍경은 대자연의 장엄함 그 자체이다.
콜로라도 고원의 일부인 모뉴먼트밸리의 실트암에 비추어진 노을빛은 환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커틀러 레드 실트암(Cutler RedSiltstone)’의 산화철에서 그 깊은 노을빛 붉은색을 얻으며, 산화망간이 파랑, 녹색, 회색으로 층을 이루어 나타난다.
모뉴먼트밸리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관광지이지만, 대중교통편이 없어 관광객 대부분 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해 국도 163호선을 따라 탐승한다. 또한 시닉크 항공이 라스베이거스로부터 그랜드캐니언 상공을 유람해 공원 입구 가까이의 모뉴먼트밸리까지 당일 투어를 하고 있다
□ 뮬캐니언
▲뮬캐니언 - 미국 유타주 인디언 부족의 생활 양식인 아나사지 문화가 담겨있는 유적
□ 아치스국립공원
□ The Wave
□ 자이언 국립공원
□ 캐년랜즈
▲지옥의 입구 - 캐니언랜즈 국립공원의 화이트 림 트레일
□ 유타주 애리조나주 경계에 있는 파리아캐년
▲유타주 그렉 레코치의 작품
★ 인디애나 주 Indiana
북쪽으로 미시간 호, 동쪽으로 오하이오 주, 남쪽으로 켄터키 주, 서쪽으로 일리노이 주와 접하며, 인디애나폴리스가 주도이다.
인디애나는 원래 알공킨어를 사용하는 인디언들이 살던 곳으로, 주요부족은 마이애미족·포터와터미족·델라웨어족 등이었다. 17세기 후반에 프랑스가 이 지역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몇 개의 요새를 세웠으나, 1763년 이 지역의 소유권이 영국으로 넘어갔고, 그후 1783년 미국의 영토가 되었다.
1811년까지 인디언 부족과의 전투가 계속되었는데, 윌리엄 헨리 해리슨 장군이 지금의 라피엣 부근의 티피커누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인디언들을 패주시켰다. 1816년 인디애나는 미국의 19번째 주가 되었다.
1820년 인디애나대학교가 세워졌으며, 1825년에는 로버트 오언이 이상주의 공동체인 뉴 하모니를 워배시 강 저지대에 세웠다. 1820~40년 주요 인디언 부족들이 이 지역을 떠났다. 남북전쟁 이후 산업화가 촉진되었으며, 1906년에는 제철도시인 개리가 세워졌다.
인디애나 주는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미시시피 강 쪽으로 비스듬하게 비탈져 내려오는 중동부 저지대의 한 부분을 이룬다. 빙하작용으로 1차례 지형이 바뀐 북부는 기복이 있는 경관을 보여주고, 중앙의 평원은 매우 기름지며 남부는 침식지형이다. 오하이오 주와의 접경지역이 해발 383m로 주에서 가장 높다. 경사와 하천은 대체로 남서향이며, 북동부에 있는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의 융기된 부분이 세인트로렌스-미시시피 분수계를 만든다. 북서쪽으로는 주의 명소인 미시간 호숫가에 모래언덕들이 여럿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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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주 13.1.31. 인터스테이트 70 고속도로에서 40중 추돌사고
★ 일리노이 Illinois
이 지역에는 BC 8000년부터 인디언이 살았다. 미시시피 강 유역의 사람들은 1300년경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기 이전에 멕시코 북쪽에 형성된 공동체 가운데 가장 큰 공동체를 이루고 살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미시시피안 문화). 주의 남서부에 있는 커호키아는 그들의 종교적 중심지였다(→ 커호키아 마운즈 주립 공원). 유럽인들이 이곳에 정착했을 때 이 지역에 살고 있던 부족은 모두 알공킨 종족이었다.
1673년 프랑스의 탐험가인 마르케트와 졸리에가 이 지역에 도달해 1763년까지 프랑스인이 이 지역을 지배했으며, 그후 영국인들이 지배권을 물려받았다. 1783년 이후 일리노이는 미국의 준주가 되었고, 1818년 미국의 21번째 주가 되었다. 남북전쟁 때 25만 명가량의 일리노이 주 주민들이 북부연방을 위해 싸웠다. 남북전쟁이 끝난 뒤 주는 산업 중심지로 급속히 성장했고, 그중 시카고 시는 1871년 대화재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대도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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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살인적인 추위로 냉동된 트럭 13.1.23
▲강추위로 냉동된 차량들
▲화재 진화용으로 뿌린 물이 얼믐으로 변해버린 시카고의 무서운 추위 13.1.23
▲14.1.6. 일리노이주 시카고 영하 30도 미시건 호수가 꽁꽁
▲시카고 강 얼음 - 14.1.27. 체감온도 영하 40도
▲야구장엔 구름 관중 하늘엔 토네이도 구름 유반운 - 15.6.23 시카고
▲시카고 트럼프 빌딩 16층에서 골프,68m거리의 바지선그린 위로 공을 올려야 한다
▲마리린 먼로 상
▲먼로 동상 선정성 논란으로 철거될 위기
▲시카고에서 오바마 대통령 재선 축하 행사 12.11.7.
▲튤립이 활짝 핀 시카고의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