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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여행/ 국가별18/ 미국6/ 각 주별 이야기2/ 아이다호 - 아이오와 - 아칸소 - 알래스카 - 애리조나

상림은내고향 2022. 4. 28. 15:38

지구촌 여행/ 국가별18/ 미국6/ 각 주별 이야기2/ 

★아이다호  Idaho

북쪽으로 캐나다, 동쪽으로 몬태나·와이오밍 주, 남쪽으로 유타·네바다 주, 서쪽으로 오리건·워싱턴 주와 경계를 이룬다. 주도는 보이시이다. 현재 아이다호 주가 자리잡고 있는 지역은 1805년 메리웨더 루이스와 윌리엄 클라크에 의해 탐험되었다. 1809년에 판더레이 호에 교역소가 생겼고 뒤이어 다른 정착지들이 생겼다. 아이다호는 분쟁중인 오리건 컨트리의 일부였다가 1846년 영국이 영토권을 포기하면서 미국 영토가 되었다.

 

1860년 금이 발견되자 많은 이주민이 이곳에 정착했고 남북전쟁이 끝나자 남군 도망병들이 유입되었다. 유타 주에서 온 모르몬교도들도 이곳에 정착해 다른 그리스도교 종파의 정착민과 자주 충돌을 일으켰다. 1890년에 미국의 43번째 주가 되었다.

 

지리적으로 볼 때 아이다호 주는 로키 산맥 북부에 해당되며 기복이 심하다. 아이다호 중부에 있는 화강암의 저반(底盤)은 소투스 산맥에서 노출되는데, 이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것이다. 주 경계 내 대부분의 하천이 태평양으로 흘러들어간다. 아이다호 주의 남부는 컬럼비아 고원에 속하며 스네이크 강이 주 전체에 걸쳐 흐르는데 북아메리카 대륙 최대의 심곡인 헬스캐니언(2,400m)을 지난다. 스네이크 계곡은 지질학적으로 보면 호수·용암층·메사·뷰트·협곡·황무지가 이어진 복합지역으로, 가장 독특한 곳은 달분화구 국립기념지의 황폐한 분화구들과 원추형 화산들이다. 쿠트네이족·살리시(칼리스펠)족·쾨르달렌족·네페르세족·쇼쇼니족 등의 인디언들이 아이다호 원주민들이다. 현재 그들은 조상이 살고 있던 지역과 거의 맞먹는 넓이의 보호구역에서 살고 있지만 주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낮다. 아이다호 주민 가운데 상당수가 모르몬교도로, 그 수는 주 전체교인의 약 반수에 달한다. 남동부의 몇몇 도시는 인구의 90% 이상이 모르몬교도이다. 아이다호는 인구가 희박한 지역으로 인구밀도가 평균 5/㎢이며, 도시인구는 전체의 1/2을 약간 넘는다. '감자'하면 아이다호를 떠올릴 정도로 감자가 많이 생산되며 밀과 사탕무도 주요농작물이다. 평야와 고원에서 소와 양을 기른다. 임업과 광업도 중요한 산업이며, 은·납·안티몬·몰리브덴이 채굴된다. 제조업의 발달은 아직 미약한 수준으로, 개인별 소득으로 볼 때 최근 들어서야 농업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식품가공·기계류·화학제품 생산이 주요산업이다.

 

가로막힌 산맥이 교통 발달에 장애가 되고 있으며, 단 하나의 간선도로가 남북을 잇는다. 4개의 대륙횡단 철도가 지나고, 루이스턴 시는 스네이크 강과 컬럼비아 강의 가항 항로를 통해 태평양과 연결된다. 아이다호의 문화는 학교와 대학 중심의 문화라고 할 수 있는데 보이시주립대학교, 포커텔로 소재 아이다호주립대학교, 모스코 소재 아이다호대학교, 그리고 몇몇 대학이 있다. 대학교육은 주로 농업·광업·공학·임학에 편중되어 있다.

 

잘 알려진 문화적 인물로는 소설가 바디스 피셔와 캐럴 리리 브링크가 있다.

 

면적 216,432, 인구 1,393,262(2004 추계).

 

○풍경

▲두루마리 눈

 

▲매드리버 밸리

 

▲사투스 산맥

 

○재해

▲아이다호 뱅크스의 산불 12.8.13.

 

 

▲화재 진압 항공기

 

▲페더빌 보이시 국립공원에서 12.8.19.촬영한 산불 현장

 

★아이오와  Iowa

북쪽으로 미네소타 주, 동쪽으로 위스콘신·일리노이 주, 남쪽으로 미주리 주, 서쪽으로 네브래스카·사우스다코타 주에 접해 있다. 완만한 기복의 평야지대로 주도는 디모인이다.


1803년 루이지애나 매입지와 함께 미국의 일부가 되었고, 1830년대에 소크족과 폭스족 인디언의 소유지였던 아이오와 동부를 사들인 뒤 동쪽에서 온 이주민들의 정착이 급속히 진행되었다. 아이오와는 1838년에 준주가 되었고 1846년에 29번째로 주가 되었다.


주의 대부분이 빙하의 퇴적물로 덮여 있으며, 겨울은 춥고 여름은 고온다습하다. 가축사육과 사료용 옥수수, 콩·귀리·건초 생산에서 전국적인 생산량을 보인다. 식품가공업과 농기구 제조업이 주도적인 산업이다. 포틀랜드 시멘트와 석고를 비롯한 여러 광물자원들이 부차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아칸소  Arkansas

1836년 6월 15일 아칸소는 25번째 주로 합중국에 편입되었다. 미국은 당시 노예제의 의문에 거대한 토론에 교전 중이었다. 1860년으로 봐서 아칸소주는 435,450명의 백인 인구와 대략 110,000명의 노예들이 있었다. 많은 노예들은 아칸소 저지대들에서 면화 재배에 일하였다.

 

노예제를 반대한 에이브러햄 링컨이 1860년에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몇몇의 남부의 노예주들이 합중국으로부터 탈퇴하여 아메리카 맹방을 형성하였다. 주의 투표인들은 처음에 탈퇴에 반대하였으나 1861년 4월 12일 남북 전쟁이 일어난 후에 주는 곧 맹방에 가입하였다.

 

▲물바다 17.5.3 아칸소 주

 

▲폭우를 동반한 토네이도 덮쳐

 

 

 

 

 

 

 

★ 알래스카 Alaska

미국에서 면적은 가장 크나 인구는 가장 적은 주이다. 1959년에 미국의 49번째 주가 되었다. 일자리를 찾기 위해 이주해오는 많은 젊은이들 때문에 인구증가율이 매우 높다. 원주민은 전체인구의 1/7에 불과하다.


지질학적으로 북태평양 화산대의 가장자리에 위치한다. 내륙은 대륙성 기후이고 북쪽에서는 북극 사막 기후가 펼쳐진다. 연안의 수많은 바위섬은 세계 최대의 바닷새와 물개의 서식지이다.

 

1741년에 덴마크의 탐험가인 비투스 조나센 베링이 러시아 표트르 1세의 의뢰를 받아 북태평양을 탐험하다가 발견하여 당시 전 세계에 러시아 제국 영토로 인정받았다. 최초의 유럽인 정착지는 1784년에 세워졌는데 러시아 모피 사냥꾼이 코디액섬에 있는 스리세이니츠베이에 건설했다.

 

미국의 알래스카 매입

크림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제국은 재정에 어려움을 겪게 됐고, 때마침 당시 미국 국무 장관이었던 윌리엄 H. 슈어드가 불과 720만 달러, 즉 1km2당 5달러가 못 되는 헐값으로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사들이는 조약을 체결시켰다. 일부 국민들은 알래스카가 슈어드의 냉장고, 슈어드의 바보짓이라며 맹비난했으나 1880년대∼1890년대 사이에 금이 발견되자 미국인의 정착이 크게 촉진되었고, 1912년 의회의 인준을 받으면서 알래스카 준주가 설치되었다.

 

알래스카에서 금, 은, 석유 등을 비롯한 각종 자원과 금속들이 발견되었다. 알래스카에서 채굴된 철광석만으로도 당시 기준으로 720만 달러의 몇 배나 되는 4000만 달러어치나 발견이 되었다. 알래스카에 매장된 만 이정도인데 다른 금속 및 자원의 양을 고려한다면 알래스카 매입은 사실상 매입이 아니라 제정 러시아가 미국에게 공여한 것이 되었다. 더군다나 현재 미국은 중동, 베네수엘라에 이어 세계 석유매장량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알래스카에 엄청난 양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일본의 적대적인 활동 때문에 알래스카 간선도로와 더불어 방어시설도 필요했다. 알래스카는 1959년 1월 3일 미국의 49번째 주가 되었다.

 

○ 풍경

▲[앵커리지( 미 알래스카주)= AP/뉴시스]  미국 알래스카주 쿠르조프 섬의 앞바다에서 바라본 에지컴브산 전경.  

 

▲빙하

 

 

 

 

 

 

 

 

 

 

 

 

 

 

▲오로라

 

▲앵커리지 - 끝없는 눈밭을 걷는 고통과 외로움 끝에 얻는 행복감

 

▲눈사태 - 알래스카 리처드슨 고속도로가 14.1.24. 눈사태로 폐쇄

 

 

 

 

 

 

★ 애리조나  Arizona

남서부 산악지역에 있다. 남쪽으로 멕시코의 소노라 주, 동쪽으로 미국의 뉴멕시코 주, 북동쪽으로 콜로라도 주, 북쪽으로 유타 주, 서쪽으로 네바다·캘리포니아 주와 경계를 이룬다. 주도는 피닉스이다. 대체로 직4각형 모양으로 남북길이가 650㎞, 동서길이가 550㎞이다.

 

○ 볼거리

◇Antelope Canyon

빗물이 만들어낸 빛의 협곡

▲빗물이 소용돌이치며 흘러내려 소용돌이무늬가 생긴 앤텔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

 

수백만 년 동안 물과 바람의 침식, 풍화 작용으로 빚어진 사암 지역으로 빛의 양과 시간대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협곡의 신비감 넘치는 풍광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 중 하나인 앤텔로프 캐니언은 어퍼Upper 캐니언과 로어Lower 캐니언으로 나뉜다.

 

 

▲빛이 살포시 비치면 사암이 노란색으로 변하고, 희미하게 비추어 주는 곳은 주변이 붉은색으로 변하며, 어두운 곳은 푸른색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며 점점 황홀경에 빠져든다. 이 모습을 보는 순간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느껴질 것이다.

 

 

나바호 인디언 자치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앤텔로프 캐니언 탐승은 인디언 가이드를 따라 긴 사다리로 접어들면서 시작된다. 사다리로 내려가다 보면 좁은 계곡이 나오는데 이곳을 왜 빛의 향연이라 표현하는지 금방 깨달을 수 있다. 실낱같은 빛줄기가 비치면 좁은 계곡은 반사로 인해 온갖 현란한 빛깔로 변신한다.

 

 

앤텔로프 캐니언은 색다른 감동으로 다가왔다. 걸음걸음마다 시시각각 달리 보이는 색상은 나를 황홀하게 만들어 주었다. 다른 캐니언들이 멀찌감치 떨어진 거리에서 웅장함을 보여 주었다면, 이곳은 가까이서 만져보며 색색이 보여 주는 계곡의 감동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사막에 연중 몇 mm 내리지도 않는 비가 땅속에 스며들면서 이런 신비스런 장관이 만들어졌다는 게 불가사의한 일로 느껴졌다.

 

 

 

앤텔로프 캐니언의 입장이 허용된 것은 불과 10년 전. 사진과 여행 마니아 중심으로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인기가 퍼져 나가면서 점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투어는 반드시 가이드를 동행해야 하기에 꼭 예약해야 한다. 시간대별로 가격이 다른데 캐니언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는 1230분 시간대가 빛의 향연을 가장 잘 볼 수 있다고 한다. 입장료 1인당 8달러

출처월간산 579   변현우 세계유산사진작가

 

◇ Grand Canyon National Park

 

 

 

 

 

 

 

 

 

 

 

 

 

 

 

 

▶자연이 만들어 낸 거대한 협곡인 그랜드 캐니언. 20억 년 지구의 세월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웅장하면서도 비현실적인 광경에 압도당하는 곳이다. 조금씩 다른 빛깔을 내며 수십 억 년 동안 쌓인 지층들과 그 흔적을 보고 있자면 위대한 자연 앞에 인간의 존재가 허무하게 느껴진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로 5시간 정도 걸리며 가장 대중적인 관광 방법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하는 버스나 헬기 투어를 이용하는 것으로 일 년 내내 오픈하는 사우스림(South Rim)과 인디언들 거주 지역인 웨스트림(West Rim)을 주로 방문한다

 

▷사우스림(South Rim)

그랜드 캐니언 국립 공원의 중심이자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가 몰려 있는 곳으로 방문자 센터가 있는 그랜드 캐니언 빌리지에 위치한 매더 포인트(Mather Point)와 야바파이 포인트(Yavapai Point) 등이 있다. 야바파이 포인트에 있는 지질학 뮤지엄(Geology Museum)은 그랜드 캐니언의 역사를 사진과 화석, 모델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하고 있다.

 

 

 

▷웨스트림(West Rim)

그랜드 캐니언 서쪽에 위치하며 12월부터 2월까지는 무료로 운행되는 허밋 레스트 루트 버스와 일반 차량의 진입도 금지되는 곳이다. 가장 유명한 곳은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Bright Angel Trail)로 콜로라도 강 바닥까지 트레킹으로 다녀올 수 있는 코스다. 경험이 없다면 전문 업체에서 진행하는 뮬 트립(Mule Trip)에 참가해 보자. 노새를 타고 멋진 광경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많아 최소 8개월 전에는 예약해야 한다. 또 ‘수행자의 쉼터’라 불리는 허밋 레스트(Hermits Rest)는 웨스트림 가장 서쪽 끝에 위치한 곳으로 돌을 쌓아 올린 휴게소이자 셔틀버스의 종점이기도 하다.

 

한편 웨스트림 지역 쪽에 ‘스카이 워크’라는 구조물이 유명한데 사실 이곳은 국립 공원이 아닌 인디언 자치 구역으로 인디언들의 경제를 위해 2007년에 설치되었다. 계곡을 따라 뻗는 U자 강철 구조물 바닥이 투명 강화 유리로 되어 있어 마치 하늘을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하여 스카이 워크라는 이름이 붙었다. 아슬아슬하게 발 아래로 펼쳐지는 협곡의 풍경이 장관이지만 입장료와 사진 촬영 요금이 꽤 비싼 편이다.

 

 

 

▷이스트림(East Rim)

사우스림 그랜드 캐니언 빌리지에서 공원 동쪽 끝까지를 말하며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Bright Angel Trail)처럼 협곡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South Kaibab Trail)이 유명하다. 하지만 왕복 12시간 이상씩 걸리므로 트레일 경험이 많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이스트림의 또 다른 뷰 포인트는 바로 야키 포인트(Yaki Point)로 계곡으로 튀어나온 지형이라 더욱 입체적으로 느껴져 그랜드 캐니언의 웅장한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노스림(North Rim)

사우스림의 협곡을 따라 5시간을 자동차로 이동해야 갈 수 있는 지역이라 비교적 관광객이 적은 곳이다. 또 사우스림에 비해 고도가 높아 11월부터 5월까지는 기상 이유로 폐쇄되는 지역이다. 하지만 건조한 사우스림 지역과는 달리 소나무와 카이밥 군락을 만날 수 있어 또 다른 그랜드 캐니언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가장 유명한 포인트는 포인트 임페리얼(Point Imperial)로 노스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여 협곡의 구석구석을 볼 수 있으며 계곡 아래로는 인디언 보호 구역까지 볼 수 있다.

 

 

 

 

 

 

 

 

 

 

 

 

 

 

 

▲인디안 보호구역내 설치된 스카이워크에서 그랜드 캐넌을 관광하고있는 사람들

 

 

 

 

▲땅이 깨끗하고 화려한 그랜드캐니언의  계곡''

 

 

 

 

 

 

 

 

▲그랜드캐년의 풍경, 위는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 장엄한 구름 신화적 분위기, 아래는 구름이 하늘에 떠있지 않고 계곡 사이에 있다

 

◇ Vermillion Cliffs

 

 

 

 

 

 

 

◇ 치리카와

▲치리카와의 해발 6,500m - 1400년대 부터 치리카와 산맥에 살았던 치리카와 아파치들은 기묘한 괴석들을 보고 Land of  Standing Up Rocks 라 불렀다

 

 

 

 

 

 

 

 

 

 

 

 

 

 

 

 

 

 

 

 

◇ 클리프 준국립공원

▲화이트피켓 - 앨리조나주 버밀리언 클리프 준국립공원

 

 

 

 

 

 

 

 

 

 

 

 

 

 

 

 

 

 

 

 

 

◆ 일상

▲애리조나 = 산불 진화 비행기 - 13. 6. 3.

 

▲거대한 먼지 폭풍

 

▲모래폭풍 속의 여객기 1대 - 13. 8. 26. 피닉스 시내 전역이 모래폭풍에 덮혀 있다

 

▲산불 진화 작업도 그림

 

▲2011.5.29.부터 동부 국유림 서울 3배를 불태움

 

▲대형산불 11.6.7.

 

▲동부에서 발생한 산불 11.6.7.현재 일주일 째

 

▲피닉스를 덮친 거대 모래폭풍 11.7.5.

 

 

▲모래 폭풍이  피닉스를 덮치고 있다,11.8.18

 

▲ 높이 1천미터 모래폭풍

 

 

▲모래폭풍으로 고속도로 대형 추돌사고  20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