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여행/ 국가별15/ 미국3/ 풍경2/ 폭포 - 동굴 - 간헐천 - 호수 - 사막
지구촌 여행/ 국가별15/ 미국3/ 풍경2/ 폭포 - 동굴 - 간헐천 - 호수 - 사막
■ 풍경2
□ 폭포
▲LA = 식물원 인공폭포
▲뉴욕 = 불과 물이 공존하는 이색 폭포 - 뉴욕주 체스트넛 릿지 공원, 폭포속의 동굴에서 천연가스 분출이라고
▲버지니아 = 더글라스 폭포 - 웨스트 버지니아
▲엘라칼라
▲블랙워터
▲실폭포 - 웨스트 버지니아
▲폭포의 물나선 웨스트버지니아
▲바위 천장에서 쏟아지는 이 폭포에는 빛의 반사로 인해 무지개가 생성된다. 바위 천장에 커다란 구멍이 자연스럽게 뚫렸고 이 구멍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것이다. 폭포는 천장에서 바닥으로 수직을 쏟아진다. 이 폭포의 정식 명칭은 ‘글로리 홀’이다. 미국 아칸소주 스웨인에 있다.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위치한 지하 폭포 ‘루비 풀스’’
폭포가 위치한 곳은 땅속 340미터 지점이다. 동굴 속의 끝 부분에 위치한 이 폭포는 수직으로 떨어진다.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신비한 자태의 이 폭포는 약 3천만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측된다.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의 물줄기는 약 45미터에 달한다. 자연이 만든 거대한 샤워기를 연상케 하는 폭포의 곳곳에는 조명이 설치되었다.
▲수영장은 아프리카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포 꼭대기에 위치해 있다
높이 108m, 폭 1.7km에 달하는 빅토리아 폭포는 건기인 9월과 10월 사이에 물살이 약해진다. 수영장은 이 기간과 바위가 물의 흐름을 차단할 경우 개장된다
▲오하이오 주립공원
▼요세미티
▲요세미티 폭포 - 캘리포니아
▲불덩이 폭포 - 요세미티 공원에 있는 500미터 높이의 호스테일 폭포
▲자연산 불덩이 폭포
▲주황색 폭포를 볼려면 날씨 물 햇빛 각도 등이 잘 맞아야 볼 수 있다 - 사진은 조쉬아논 작가의 작품
▲용암 폭포
▲용암폭포
▲버니 폭포
▲지하 땅속 폭포 - 발견자 이름을 딴 루비 폴스 폭포는 테네시주 룩아웃 마운틴의 깊은 땅속 340m 존재, 폭포의 줄기는 45m로 약 3천만 년전에 생성 추측
▲하와이
▲하와이
▲코멧 폴
▲comet fall
□ 신비한 동굴
▲위신콘신 북부 소재 국립공원인 ‘어포슬 아일랜즈 국립호안’에 있는 바다 동굴 내부 모습이다. 동화의 나라 같기도 하고, 긴 고드름 때문에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이 사진은 미국 사진작가 알렉스 노리에가의 작품. 만년설로 유명한 미 서부의 레이니어산 국립공원에서 포착된 풍경이다.
상층부에 쌓인 눈들이 녹기 전에 화산의 열기로 하단부가 먼저 녹으면서 생성된 이 얼음 터널은 마치 구름을 연상시키는 몽글몽글한 얼음덩어리가 천정을 장식하고 있는 것이 특징. 하단의 열기로 상층부의 눈이 녹아내리면서 만들어진 절경이다
▼버지니아의 웅장한 루레이 동굴
루레이 동굴(Luray Caverns)은 버지니아주 루레이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미국 동부지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석회암동굴이다. 1878년 8월 13일에 앤드루 캠벌(Andrew Campbell)·윌리엄 캠벌(William Campbell)·벤턴 스테빈스(Benton Stebbins)가 발견하였다는데 발견한 계기가 재미있다.
이 동굴이 위한 곳은 원래는 목장의 초지였는데 한 여름철의 이었는데도 여러마리의 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이 이상해 가까이 가보니 조그만 한 구멍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와 이곳을 몰래 파들어 가니 거대한 동굴이 있어, 주인한테는 알리지 않고 주인을 설득해서이 땅을 사서 개발했는데, 훗날 이 땅의 전 주인이 재판에서 이겨 이들 3명을 직원으로 채용하였다고 한다.이 동굴은 9~43m 높이의 여러 동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굴 안에는 종유석·석순·지하폭포·지하호수 등이 보였고, 간접조명이 설치되어 있고 복도·계단.다리로 동굴들이 연결되는데 바닥은 미끄럽지 않게 해놓은 것 같았다.1954년 리런드 스프링클(Leland Sprinkle)이 3년간 제작한 세계 최대 규모의 종유석 파이프오르간에서 나는 소리는 경이롭게 느껴진다. 실제 종유석을 작게 두드리는 여러 음계의 타석 장면을 볼 수 있었는데 47개가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뉴멕시코 = 예술 동굴 - 사암지대에서 아마추어 조각가 라 플레트가 25년에 걸쳐 동굴을 파서 조각
▲위스콘신주 바다 동굴 - 어포슬 아일랜드 국립호안
▲동화 같은 동굴 - 국립공원 어포슬 아일랜즈 국립호안의 바다 동굴 내부
▲슈피리어 호 해식 동굴 - 위시콘신 주 세계 최대의 호수,94%가 얼음으로 덮혀 있다
▲미조리주 - 동굴 주택
▲서부 레이니어산 국립공원 얼음동굴
▲애리조나 주
▲유타주 - 샤이언 국립공원에있는 천연동굴
□ 간헐천 - 미국 네바다
이 아름다운 간헐천은 미국 네바다주 블랙락 사막에 있는 간헐천이다.
간헐천이란 뜨거운 물과 수증기, 기타 가스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주기적으로 분출하는 온천으로 특히 화산지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지하의 깊은 곳에서 상승한 고온의 열수나 수증기가 보통의 지하수와 비교적 얕은 곳에서 혼합될 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천온(泉溫)은 그 지방의 물의 끓는점 보다 높다.지하의 열이 더 높으면 연속적으로 분출하는 비등천(沸騰泉)이 되고, 열이 식어 수온이 끓는점 이하가 되면 우리가 잘 아는 보통의 온천이 된다
개인 소유라 아무나 못 들어가고 아무나 못 찍는 자연분수 입니다.
사진 찍을 때는 아주 멀리서 찍되 $50이던 것이 $75 내고 찍어야하는 아주 귀한 동영상이니 아시고 즐감하세요. 지금 보시는 순간에도 유황물이 막 쏟아지는 소리 들리지요?
▲플라이 가이저= 네바다 주에 있는 날아 오르는 온천이란 뜻의 간헐천
□ 호수
▲네바다주 미드 호수 - 네바다와 애리조나의 경계에 있고 후버댐이 세워지면서 생겨난 최대의 인공 호수
▲시카고 미시건 호수 15.1.5
▲알래스카 = 주노의 얼어붙은 호수와 볼라드산 위의 달이 그림같다
▲알래스카 = 맥캔리산(6,194미)의 물고기 형태 호수
▲오레곤주 똘이의 우물 -썰물과 강하게 밀려드는 파도, 흐르는 물이 기이한 현상을 연출
▲크레이트 마운틴 도브 호수
▲와이오밍 엘로스톤 국립공원의 세계에서 세 번째 큰 호수
▲그랜드프리스매틱 온천 엘로스톤
▲옐로스톤 국림공원의 연못이 푸른색에서 40여 년 만에 노란색으로 바뀌는 미스테리
▲위스콘신
▲캘리포니아 몬티첼로 호수
▲콜로라도 후버댐 호수
▲야곱의 우물 - 텍사스에서 가장 긴 수중 동굴 중 하나에 아이들이 뛰어들고 있다
▲텍시스의 자연호 카도레이크
▲플로리다 = 빙하가 만든 The Loch호수 - 록히마운틴 해발 10,192피트에 위치
▲피시어팅크리크 호수
▲아이디호 파란 반영 - 국립보존지역
□ 사막
모하비 사막
미 서부의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은 해발 1,000m 에서 2,000m에 이르는 고지대에 형성, 주요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나무판으로 착각되는 모래밭 - 노스캐롤라니아'
▲보라색 사막 - 캘리포니아 데스밸리 국립공원
▲캘리포니아 데스벨리에 노란 프림로즈 꽃이 만개 16.3월
▲하얀 사막 미국 뉴멕시코
▲하얀 설원 같은 사막 - 뉴멕시코의 화이트 샌즈 국립 기념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