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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지구촌 풍경 06/ 역사 도시 로마 괴레메 계곡 ( 에베소서 ) 탐방 - 지구촌 크리스마스 풍경과 세밑 풍경

상림은내고향 2022. 2. 3. 21:28

신비한 지구촌 풍경 06/ 역사 도시 로마 괴레메 계곡 ( 에베소서 ) 탐방 - 지구촌 크리스마스 풍경 -

●역사 도시 로마 괴레메 계곡 ( 에베소서 ) 탐방

▲313년 로마교황이 기독교를 공인하자 근처의 지하도시에서 은거하며 살던 기독교인들이 나와서 바위동굴을 파서 교회를 짓고 집을 지어 살던 마을

 

▲교회 내부에서 바라본 풍경

 

▲교회 내부 정면의 벽화

 

 

 

 

 ▲이곳에는 약 2만 여명의 기독교인이 살았다고 합니다

 

 

 

 

 

▲도미테우스 황제가 다녀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 새운 도미테우스 기념문

 

 

로마시대의 온천 목욕탕 건물

 

죽은자의 도시 히에라폴리스의 일부분 (석관의 내부가 보이는 곳)

 

▲동양인의 무덤 / 내부는 석실형태임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이곳이 그리스의 영토이었고 이어서 로마의 영토로 서양인이 살던지역 이었으나 이민족인 터키(돌궐족)인은 1300년대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습니다

 

 

 

▲화려한 로마도시 에베소(에페소) 2, 000년전 로마시대에 번성했던 도시

 

 

 

▲로마황제가 다녀간 것을 기념해서 세운 분수대

 

▲목욕탕 내부 /고온탕, 온탕, 냉탕 등으로 지어졌다고 함

 

 

▲공중화장실 (대리석 구멍에 볼일을 보면 위 목욕탕 폐수가 그 아래로 흘러서 자동적으로 수세식? 처리되는 구조)

 

●알록달록 세계의 크리스마스 조명

2018-12-20

▲세계의 세밑 풍경. [외신종합=연합뉴스]

 

한 해를 보내는 요즘 흔히들 말한다. 다사다난했다고…. 올해도 이제 열흘 남짓 남았다.   이맘때면 사람들은 거리마다 화려한 조명을 걸어 대미를 장식한다

 

○전 세계 세밑 풍경을 모았다

▲캐나다 밴쿠버 [신화=연합뉴스]

 

▲캐나다 밴쿠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타스=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AFP=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타스=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 전구로 장식한 트램. [신화=연합뉴스]

 

▲콜롬비아 보고타.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관광열차[로이터=연합뉴스]

 

▲벨라루스 민스크. 전구로 장식한 관광마차.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성 바실리 성당. [타스=연합뉴스]

 

▲멕시코 몬테레이의 한 마트의 크리스마스 장식. [로이터=연합뉴스]

 

▲멕시코 몬테레이의 한 마트의 크리스마스 장식. [로이터=연합뉴스]

 

▲벨라루스 민스크.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타스=연합뉴스]

 

▲영국 런던. [EPA=연합뉴스]

 

▲영국 런던. [EPA=연합뉴스]

 

▲멕시코 멕시코시티. [EPA=연합뉴스]

 

▲대만 타이페이 겨울축제장. [AP=연합뉴스]

 

▲영국 런던 [EPA=연합뉴스]

 

▲영국 런던 [EPA=연합뉴스]

 

▲스페인 말라가 시내. [EPA=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 [EPA=연합뉴스]

 

▲대한민국 부산 광복로. [연합뉴스]

중앙일보 강정현 기자

 

2021.11.15  베니스 리알토 다리

▲이탈리아 베니스(베네치아) 리알토 다리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배경이 된 곳이다. 소설에서처럼 지금도 이곳은 유리공예품, 귀금속, 가죽 제품을 파는 상점이 번성하고 있다. 1591년 완공된 리알토 다리는 베네치아 대운하 최초의 석조다리이자 19세기까지 유일한 다리로 명성을 날렸다. 넓이 26m, 길이 48m에 이르는 아치 밑으로 지나는 수상버스와 택시, 곤돌라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인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2022.01.04 ‘숟가락 모양으로 비행하는 새 떼’…이스라엘 작가 ‘찰칵’

 

▲ 설탕이 가득 든 숟가락 모양으로 비행하는 새 떼를 찍은 사진[작가 앨버트 케셰트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