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트29/ 국제사진상2/ 애플 아이폰사진전. 뤼미에르사진상. 베올리아 야생. cross-scap. 천문학사진전. 산악사진. 2018 월드프레스포토 수상작
포토 아트29/ 국제사진상2/
■애플의 아이폰사진전
아이폰사진상
14.6.12 애플의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만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사진전인 제8회 아이폰 수상작이 공개
■뤼미에르사진상 수상전
■미국 온라인 사진잡지 모노비전의 국제흑백사진전
우승작- 위 여인과 늑대, 구상부문 1위, 아래 사람들
■베올리아 환경 야생사진 어워드 2012 수상작
■cross-scap
소통하고 융합하는 풍경이란뜻을 주제로 아세안 국가간 문화적 소통을 목적의 전시회.
▼캄보디아 작
▼미얀마
미얀마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필리핀
필리핀
▼한국
한국
한국
한국 정만희 작- 캄보디아 사진전 - 수암골 사진학교장
■천문학사진전 우승작
2009
2010
2011
2014
2014 올해의 천문 사진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아일랜드 빙하 호수에서 촬영한 오로라와 얼어붙은 풍경
가장 아름다운 우주사진
2017
천문 사진들 - 영국
영국 그리니치박물관
▼뉴질랜드의 떠오르는 아름다운 달과 바다
□별들의 궤적
사진작가 링컨 해리슨작, 호주하늘의 천공을 움직이는 환상적인 밤하늘
소용돌이 밤하늘 - 영국
■오늘의 천문학 사진
호주 국립공원 웨스틴오스트레일리아 주에 있는 이 공원의 사진을 미 항공우주국이 선정
태양계 천체들의 풍경 비교 사진
화제의 사진은 미국 항공우주국의 이미지를 조합한 것인데, 위 왼쪽은 금성이고 오른쪽은 지구의 행성 달이다. 아래 왼쪽은 화성이며 오른쪽은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이다.
■2018.03.29 IMS 산악사진공모전
Markus van Hauten-Grünten
인간이 자연현상에 왜 감동할까? 감동하는 순간 인간은 ‘나는 모른다’라는 이면의 사실을 암시한다. 인간은 모르는 게 너무 많기 때문에 자연 속에 가면 감동하고 흥분하고 즐겁고 상큼한 기분을 갖게 된다. 그 기분을 자주 갖기 위해서 인간은 자연스럽게 자연을 찾는다. 인간이 자연과 함께해야 할 이유가 바로 거기 있다.
Felix Salomon-The Cobra
Roberto Carnevali-Ghiaccaio del Gigante nel massiccio del Monte Bianco
Jose Allende Marcos-Picos de Europa
Fabian Fisher-Fontainebleau/Cul de chien
Jakub Polomski - Fitz Roy - South America
Gheorghe Popa - Los Cuernos (Paine Massif) - America
Thomas Weber - Reinebringen - Europe
Ales Krivec - Sassolungo - Europe
IMS(International Mountain Summit)가 주관하는 산악사진공모전은 매년 10월 이탈리아 북부 Brixen지방에서 열린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2018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수상작
남아공 1위 ©Brendon Cremer, South Africa National Award, 2018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소니의 글로벌 사진 공모전 <2018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8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의 국가별 최종 수상작이 발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본 대회는 세계 최대 사진 대회로 보도 사진, 예술사진, 상업사진 등 다양한 사진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200여개국에서 32만점이상의 사진작품이 출품되어 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사진 대회임을 다시금 입증해 주었다.
대한민국 내셔널 어워드의 최종 수상자 송철의 작가(금상), 이정혜 작가(은상), 윤정빈 작가(동상)의 작품을 포함한 각국의 최종 수상작들은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6일까지 런던 서머셋 하우스에서 열리는 ‘2018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특별전시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태국 1위 ©Paranyu Pithayarungsarit, Thailand National Award, 2018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인도네시아 2위 ©Ares Jonekson Saragi, Indonesia National Award, 2018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말레이시아 1위 ©Yen Sin Wong, Malaysia National Award, 2018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싱가포르 1위 ©Chin Boon Leng, Singapore National Award, 2018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로날도 슈미트 AFP 통신 기자作 '베네수엘라의 위기'-속보 부문. 이 사진은 2017년 5월 3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 도중 불길에 휩싸인 채 달리고 있는 한 시위 참가자의 모습을 포착했다.
2018.04.13 09:21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월드프레스포토(World Press Photo) 재단이 지난 해 취재한 사진을 대상으로 한 2018 월드프레스포토 수상작을 발표했다.
최고상인 '올해의 사진'에는 AFP통신 사진기자 로날도 슈미트의 '베네수엘라의 위기'가 수상했다.
월드프레스포토는 1955년 네덜란드 사진가들이 설립한 비영리재단으로 해마다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가들의 보도사진을 8개 항목(Contemporary Issues, General News, Long-Term Projects, Nature, People, Sports, Spot News, Environment)으로 구분해서 수상작을 정한다.
국내에서는 지난 1998년도 현장부분1등에 연합뉴스 김재영기자가 서울 조계사 폭력시위 사태때 찍은 '고가 사다리에서 추락하는 진압경찰'이 현장보도 부문 1등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가 Heba Khamis 作 '금지된 아름다움'-동시대 이슈 부문. 이 사진은 2016년 11월 6일 아프리카 카메룬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딸의 유방 발달을 억제하기 위해 유방을 짓누르는 마사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이 행동은 성숙을 지연시켜 강간이나 성적인 진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거라는 믿음에서 시작된 카메룬 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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